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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3-29 09:08
[해외동포소식] 재미동포들, 박 대통령 방미 규탄 백악관앞 시위 추진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240   추천 : 0  

박근혜 대통령이 핵안보정상회의 참가를 위해 미국 워싱턴DC을 방문하는 31일(이하 현지시간) 재미동포들이 백악관 앞에서 규탄시위를 벌일 계획이다.

재미동포 김동균 목사는 28일 이메일 공지를 통해 “목요일(3월 31일) 낮 1시, 백악관 앞에서 ‘종미독재 대통령 박근혜 방미규탄 재미동포 긴급시위’를 개최한다”면서 “다른 지역(Philadelphia, LA, Chicago, Boston, Texas, Seattle)과 긴급 논의를 통해 시위에 직접 참여는 못하지만 시위에 뜻을 함께 하고 재미동포 공동성명서를 발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민생을 파탄내고 민주주의를 파괴하며 남북관계를 전쟁으로 몰아가는, 민생민주민족 어느 하나 정상인 부문이 없다”며 △국정원 불법 대선개입 문제,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노동개악 중단, △테러방지법 폐기, △대북 적대정책 폐기, △개성공단 폐쇄 반대, △싸드배치 반대, △북침 전쟁연습 중단 등을 적시했다.

김 목사는 “절박한 심정으로 비록 소수일지라도 백악관 앞에서 모여, 국내와 해외 우리의 모든 요구를 담아 ‘종미독재 대통령 박근혜 방미규탄 재미동포 긴급시위’를 개최 하고자 하는 것”이라면서 “동부지역에 거주하는 참여 가능한 분들은 참여하고 참여가 불가하신 분들은 뜻을 나눌 수 있는 주변의 분들과 시위 소식을 나눠달라”고 호소했다.

한편, 박근혜 대통령은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미국 워싱턴에서 열리는 제4차 핵안보정상회의에 참석하고 버락 오바마 대통령,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 등과 연쇄회동을 가질 예정이며, 한미일 3국 정상회의 가능성도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 통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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