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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0-16 09:47
[해외동포소식] 미국공민 배준호, 어머니와 면회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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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공화국적대범죄를 저질러 5월 14일 《특별교화소》에 수용되였다가 8월 5일부터 평양친선병원에 입원하고있는 미국공민 배준호(45살)가 11일 병원을 찾은 어머니 배명희씨(68살)와 면회하였다.
배명희씨는 이날 오전 10시 45분 평양친선병원에 도착하여 칼 을로프 안데르쏜 주조 스웨리예 특명전권대사와 함께 배준호가 입원하고있는 내과입원실로 갔다. 병실에 들어가자마자 배명희씨는 배준호를 껴안고 흐느껴울었다.
손명희어머니가 병원에 입원중인 아들・배준호를 만났다.(조선중앙통신)
배명희어머니가 병원에 입원중인 아들・배준호를 만났다.(사진 문광선기자)
주조 스웨리예 특명전권대사와의 3자면회이후 배준호는 배명희씨와 약 1시간 반의 면회를 가졌다.
배명희씨는 기자에게 《조선정부가 인도적주의적인 차원에서 아들과의 면회를 허락해준데 대해서 감사하게 생각하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러나 《입원생활을 하는 아들의 모습을 보니 정말 답답한 심정이다.》고 한탄해하면서 《아들이 교화소에 들어갔을 때와 병원에 입원하였을 때의 모습을 보도를 통하여 접할 때마다 가슴이 너무너무 아팠다. 내가 기억하던 아들 모습과 전혀 달랐기때문에 보도될 때마다 많이 힘들었다. 그래서 이렇게 만나러 오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한편 배준호는 어머니와의 면회를 통하여 《제가 지금 어떻게 지내고있는지, 건강상태가 어떤지를 알려드렸고 지금 가족들이 어떻게 지내는지 물어보기도 했다.》고 말하였다.
손명희어머니가 병원에 입원중인 아들・배준호를 만났다.(조선중앙통신)
배명희어머니가 병원에 입원중인 아들・배준호를 만났다.(사진 문광선기자)
배준호가 평양친선병원에서 입원생활을 시작한지 2달이상이 지났다. 그의 담당의사의 말에 의하면 8월초에 71㎏이였던 체중이 현재 5㎏ 불어났으며 담석증, 요추추간관절증, 전이성비대, 지방간 등의 질병들에 대한 해당치료가 잘 되여가고있다고 한다.
한편 배준호는 스웨리예 특명전권대사가 이날 면회에서 미국정부가 지금 조선정부에 자신의 특별사면과 석방을 요청하고있는 중이라는 통고를 해주었다면서 미국정부가 보다 더 적극적인 조치를 취해줄데 대한 기대를 표시하였다.  /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