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선 《CBS》방송에 의하면 부산저축은행비상대책위원회소속 성원들이 피해보상을 요구하여 1일 《국회》앞에서 항의롱성을 벌렸다.
그들은 특권층의 특대형부정부패행위인 부산저축은행사건으로 자신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회》가 정치적론리를 전면에 내세우며 사건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피해보상문제를 외면하고있다고 그들은 비난하였다.
그들은 《국회》가 하루빨리 사건과 관련한 청문회를 개최하고 진상규명에 나설것을 요구하였다. 조중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