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1-03-04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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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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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남조선인민들속에서 현 보수당국이 집권한지 3년이 된것과 관련하여 현 《정부》의 《대북정책》을 실패한 《정책》으로 비난규탄하는 목소리들이 더욱 높아가고있다. 야당을 비롯한 민주인사들은 지금 북남관계가 최악의 수준으로 떨어진것은 《북 붕괴》를 공공연히 의도하여온 당국의 《대북정책》과 《선핵페기》만을 앞세운 무능한 현 당국의 《대북정책》에 있다고 비난하면서 이러한 《정부》의 인식과 《정책》은 북남관계의 안정과 조선반도평화를 원하는 인민들의 뜻과 매우 동떨어진 실패한 《정책》이라고 폭로하였다.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은 현 당국이 들어앉은 3년동안 북남간에 군사적긴장이 해소된 날이 없었다고 하면서 결국 지난해에는 정전이래 최악의 군사적충돌까지 발생하였다고 분노를 금치 못해하였다. 그러면서 지난해 북남관계에서 신뢰와 회복의 기회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2, 3년내 북 붕괴》와 《북 급변사태》만을 거론하며 북남사이의 대립과 충돌위기를 가중시켜왔다고 까밝히였다. 현실은 민족을 등지고 인민들을 기만우롱하는 통치배들의 《정책》은 실패를 면할수 없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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