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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3-01 00:36
[남녘소식] 북남로동자평화선언문 발표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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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와 남조선의 《한국로동조합총련맹》, 전국민주로동조합총련맹이 28일 북남로동자평화선언문을 발표하였다.

선언문은 조선반도에 조성된 일촉즉발의 긴장상태에 대해 우려를 표시하고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대규모의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즉각 중단할것을 요구하였다.

북남사이의 폭넓은 대화와 협상을 제의한 동족을 상대로 대규모합동군사연습을 벌리면서 남조선군당국이 북에 대한 대비책을 운운한것 자체가 미국과의 합동군사연습을 정당화하려는 책동이라고 선언문은 단죄하였다.

선언문은 대규모의 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하는것은 북남관계를 일촉즉발의 긴장상태에로 몰아가기 위한 고의적인 도발이며 대결정책을 고수하겠다는 기도로밖에 달리는 볼수 없다고 주장하였다.

조선반도에서 전쟁기운이 높아가고있는 오늘 온 겨레는 폭넓은 대화와 협상으로 모든 문제를 풀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고 선언문은 밝혔다.

선언문은 지금이라도 남조선당국이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성실한 자세에서 북남사이의 대화와 협상에 즉각 나서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선언문은 북남로동자들사이의 련대와 교류를 적극 벌려나가야 한다고 하면서 남조선당국이 북남민간단체들과 각계층의 접촉과 래왕을 거듭 불허하고 법적제재 등을 가하고있는데 대해 규탄하였다.

북남로동자통일대회를 비롯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며 단체들사이의 련대활동과 협력사업 등을 추진할것이라고 선언문은 지적하였다.

선언문은 북남로동자들사이의 접촉과 대화, 협력을 방해하는 세력들을 반대하여 적극 투쟁할것이라고 언명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