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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10-15 00:45
[남녘소식] 천벌을 받은 인간추물의 비참한 종말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1,088   추천 : 0  
황가놈이 지난 10일 급사하였다고 한다. 황가놈의 급사는 하늘이 내린 천벌이다. 천추에 용납 못할 만고역적 황가놈은 천벌을 받아 청청 하늘에서 마른 벼락 맞듯이 누구도 모르게 알몸뚱이로 욕조에서 더럽게 뒈졌다. 죽어서도 상주하나 똑똑한것 없어 그야말로 무주고혼의 가련한 신세가 되였다. 황가놈의 급사야말로 이 세상 가장 추악한 배신자, 변절자의 가장 비참한 개죽음이다. 황가놈의 개죽음은 자기를 키워준 품을 배반하고 조국과 인민, 민족을 반역한 변절자의 말로가 얼마나 비참한가 하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지금 괴뢰보수패당과 인간쓰레기들은 북에서 당창건 65돐을 성대히 경축하는 잔치날에 황가놈이 급사하였다고 하면서 그것이 불길한 징조일수 있다는데서 커다란 심리적충격과 불안에 싸여있다.괴뢰패당의 반공화국악선전의 돌격대가 되여 온갖 나발을 다 불어대던 어중이떠중이 인간쓰레기들은 저들의 운명도 황가놈과 같이 될수 있다는 공포와 절망, 허탈감에 사로잡혀 망연자실하여 허우적거리고있다. 아마 황가놈은 세계를 진감시킨 평양에서의 지난 9월의 력사적사변과 10월의 우렁찬 발걸음소리,폭퐁같은 만세환호성에 복통이 터지고 심장발작을 일으켜 황천객이 되였을것이다. 태양과 하늘을 배반한자는 언제 어디서도 천벌을 받기마련이다. 그것은 력사의 철리이다. 지은 죄가 너무도 커서 세상눈을 피하여 절망속에서 뒤골방에 숨어살다가 쥐도새도 모르게 더럽게 뒈진 황가놈이다. 살아서도 산송장이고 죽어서도 묻힐곳 없으며 세상사람들의 저주를 받는 황가놈의 말로는 배반과 배신, 반역의 대가가 얼마나 처참하고 혹독한가 하는것을 잘 보여준다. 괴뢰보수패당과 어중이떠중이들이 조국과 인민, 가족까지 버린 가장 너절한 인간추물을 분칠해보려고 《조문》이요 《훈장추서》요 《현충원안장》이요 하는것이야말로 차마 눈뜨고 볼수 없는 꼴불견의 광대극이다. 괴뢰들의 훈패와 《현충원》이라는것이 만고역적 인간쓰레기 황가놈한테까지 차례지는것을 보면 얼마나 너절하고 한심한것인가 하는것을 알고도 남음이 있다. 이 세상 가장 추악한 변절자, 배신자이고 인간추물인 황가놈의 개죽음에 분칠을 하면 할수록 더 큰 망신과 조소거리로 될뿐이다. 괴뢰보수패당과 인간쓰레기들은 황가놈의 비참한 종말이 자신들의 불길한 전도와 수치스러운 말로를 예고하는 징조라는것을 알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