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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3-09 12:08
[북녘소식] 조국보위정신이 더욱 높아지고있는 조선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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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에서는 지금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를 앞두고 70일전투가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한편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전례없는 도수로 악랄하게 감행하고있는 전쟁책동을 짓부시기 위하여 전국의 수많은 일군들과 청년학생들이 조국보위에 탄원하고있다.

인민군대입대, 복대를 탄원

《150여만명이 조선인민군대 입대, 복대 탄원》―2월 29일부 신문들에는 이런 제목의 기사가 게재되였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중대성명(2월 23일)이 발표된 후 불과 이틀동안에 전국적으로 150여만명에 달하는 일군들과 근로청년들, 대학, 고급중학교 학생들이 인민군대 입대와 복대를 탄원하였다는 소식이였다.

조선의 자위적인 수소탄시험과 평화적인 지구관측위성 《광명성-4》호발사를 걸고 미국과 남조선당국은 조선의 최고수뇌부를 겨냥한 《참수작전》을 통하여 《체제붕괴》를 실현하겠다고 공언하면서 이 작전에 투입될 미군 핵동력잠수함 《노스캐롤라이너》호와 《F-22A》스텔스전투폭격기들, 미군 특수작전무력을 련속 남조선에 끌어들이였다. 이번에 발표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중대성명은 이른바 《참수작전》에 투입되는 적들의 특수작전무력과 작전장비들이 사소한 움직임이라도 보이는 경우 조선인민군이 보유하고있는 모든 전략 및 전술타격수단들은 그를 사전에 철저히 제압하기 위한 선제적인 작전수행에 진입할것이라고 천명하였다.

이제 곧 《참수작전》의 현실성을 검토하는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도 진행되게 된다.

적대세력들의 전쟁광기가 더이상 방치할수 없는 엄중한 단계에 들어서고있는 가운데 전국 각지에서 인민군대입대, 복대 탄원모임들이 진행되였다.

김일성종합대학 문학대학 4학년생인 홍성일학생(33살)은 제대군인이다. 그는 이번 최고사령부 중대성명에 접한 직후에 인민군대에 복대할것을 탄원하였다. 대학에서 있은 탄원모임은 과거와는 다른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고 한다.

《지난 시기에도 적들이 정세를 긴장시킬 때마다 우리 청년들은 조국을 보위하기 위하여 총대를 높이 들어왔지만 이번에 우리가 더 격분하고있는것은 적들이 우리의 최고수뇌부를 직접 공격하겠다고 떠들어댔기때문이다. 적들은 우리 나라에 대해 잘 모르고있다. 우리는 최고수뇌부와 자기자신의 운명을 떼여놓고 생각해본적이 없다. 최고수뇌부이자 곧 우리 인민인데 적들이 그것을 노리고있다니 어찌 참을수 있겠는가. 150여만명이 탄원한 사실은 우리 인민들의 격분의 도수를 보여주는 하나의 척도로 된다.》(홍성일학생)

각지의 수많은 고급중학교 졸업반학생들도 인민군대에 나갈것을 탄원하고있다. 만경대구역 청년동맹 김철준학생담당부위원장(34살)에 의하면 미술대학 파견장을 받고서도 조국을 지키는 총대병사가 되겠다고 그 파견장을 바치고 인민군대에 입대할것을 결의다진 학생도 있었다고 한다.

강반석고급중학교(만경대구역) 3학년 김위성학생(16살)도 중대성명이 발표되자마자 인민군대입대를 탄원하였다.

《나에게도 희망이 많았다. 공부를 열심히 하여 대학에 가고싶은 생각도 있었고 내가 좋아하는 배구를 앞으로 더 잘 배워 체육선수가 되여볼가 하는 꿈도 있었다. 동무들모두다 그러했다. 하지만 우리는 김정은원수님을 보위하는 성새, 방패가 되여 조국의 안녕을 지켜야 한다는 생각으로 입대탄원서에 서명을 했다.》(김위성학생)

그는 《우리는 평화를 바라지만 만약 놈들이 귀중한 우리 조국을 어째보려고 총 한발이라도 쏜다면 우리 학생소년들은 한몸이 육탄이 되여 조국수호전에 떨쳐나설것이다.》라고 말하였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