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데일리메일》의 보도에서 조선은 최근에 자주적으로 연구하여 개발한 iPad와 비슷한 태블릿PC를 정식으로 발포했고 시스템은 Android를 사용했다.
보도에서 이 태블릿PC의 이름은 “삼지연”이고 태블릿PC 삼지연의 판매가격은 인민페로 약 1519원이다.
통계에 의하면 이 태블릿에 488가지의 응용을 설치했는바 그중에는 고무총쏘기, MS Office응용, PDF열독기, 뮤직플레이, 말소리식별, 다국언어사전, 주체사상연구총서 등이 포함되였다고 한다.
North Korea Tech사이트는 삼지연 태블릿에 대한 평가를 게재했다. 평가에서 삼지연 태블릿은 아주 인상적이며 그 하드웨어가 삼성과 애플의 제품과 상당하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