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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06-17 01:58
[북녘소식] 미국의 모략선전은 전쟁전주곡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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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99(2010)년 6월 17일 로동신문 미국의 모략선전은 전쟁전주곡 허위와 비방선전은 미국이 군사적침략을 벌리기에 앞서 진행하는 교활한 전쟁수법의 하나이다. 미제는 침략구실을 마련하기 위하여 반미자주적인 나라들에 대한 허위모략선전을 끈질기게 감행하고 그것이 국제사회에서 기정사실화되게 만들고는 그를 《명분》으로 군사적간섭과 침략행위를 감행하고있다. 1991년 페르샤만전쟁때를 놓고서도 그것을 잘 알수 있다. 미국은 이 전쟁을 일으키기 1년전부터 이라크에 대한 각종 헛소문을 내돌렸다. 미제는 이 나라의 《인권》침해 등을 가지고 허위선전을 폈으며 화학무기를 생산하려 한다는 주장을 대대적으로 류포시켰다. 이러한 끈질긴 선전전으로 이라크는 《대량살륙무기》를 제조하는 《위험한 나라》, 《문제성있는 국가》로 국제적인 공인을 받는데까지 이르게 되였다. 이로써 미제는 이라크의 군사력과 군사시설을 파괴해야 한다고 한 저들의 주장을 실천에 옮기는데 유리한 국제적환경을 조성해놓았다. 그리고는 이라크문제를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 상정시키고 다국적무력을 발동하여 페르샤만전쟁을 치르었다. 미제는 《핵위험국》이라는 구실밑에 2003년 이라크를 무력으로 깔아뭉갤 때에도 그와 같은 수법을 썼다. 2001년 11월 당시 미국 대통령은 국무장관에게 이라크에서 전쟁을 하겠다고 공개적으로 말하였다. 그때부터 미국은 이라크전쟁과 관련한 작전계획수립을 다그쳤다. 동시에 백악관, 국방성, 국무성, 중앙정보국이 총발동되여 이라크전쟁에 필요한 각종 정보자료들을 조작, 류포하였다. 그에 따라 미제는 이라크의 《핵무기생산을 위한 우라니움과 원심분리기용 고강도알루미니움관구입설》을 내돌렸으며 2002년 12월에는 이 나라에 《대량살륙무기》가 있다는것을 보여주는 《증거》를 조작하여 공개했다. 미당국자들은 그에 대한 정보자료가 거짓이라는것을 뻔히 알면서도 싸담정권을 제거하자면 다른 수가 없다고 생각하고 그것을 더욱 과장, 확대하여 국제적으로 여론화하였다. 2003년 2월 5일 미국무장관 포웰은 유엔안전보장리사회 회의에서 한 연설에서 이렇게 떠벌이였다. 《미국정보기관들의 수중에는 이라크가 무기사찰인원들과의 협조를 거절하고 사용금지된 무기를 숨겨두었을뿐아니라 테로조직과 결탁되여있다는것을 보여주는 많은 <증거>가 있다. 이라크의 <위협>은 목전에 다달았다. 이라크에 대한 군사행동을 취하도록 유엔결의를 즉시 채택해야 한다.》 미제는 이처럼 비렬한 허위모략선전을 진행하여 국제여론을 휘여잡은 다음 유엔의 사전승인도 없이 일방적으로 이라크에 대한 강도적인 무력침공을 감행하였던것이다. 이에 대하여 로씨야신문 《쁘라우다》는 《2003년은 미국의 거짓말로 가득찬 해 다시말하여 전쟁을 일으키기 위한 가짜구실이 판을 치고 가짜병사가 진짜병사처럼 화려하게 차려입고 가짜대통령이 군사작전의 가짜결속을 선포한 다음 개선가를 부른 해였다.》고 조소하였다. 허위와 날조설을 내돌려 이라크를 침략한 미호전세력은 우리 나라에 대해서도 그런 수법을 적용하려 하고있다. 미제는 조선반도에서 새로운 전쟁을 일으킬 계획을 짜놓고 그에 앞서 남조선괴뢰들을 내세워 《천안》호침몰사건을 조작하고는 그 책임을 우리에게 넘겨씌우기 위한 허위모략선전에 발광적으로 매달리고있다. 미제의 허위모략선전은 곧 군사적침략의 전주곡이다. 미제의 침략적본성과 강도성은 절대로 변할수 없다. 그들에게서 변하는것이 있다면 침략수법이 더욱 교활하고 악랄해지고있는것이다.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은 미제국주의자들이 다른 나라들에 대하여 모략적인 거짓주장과 허위정보를 내돌릴 때마다 반드시 침략과 간섭이 뒤따른다는것을 명심하고 그에 각성있게 대하여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김 종 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