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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06-08 09:44
[북녘소식] 미제와 리명박역적패당은 무모한 반공화국대결모략책동을 당장 걷어치우라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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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99(2010)년 6월 8일 로동신문

 

미제와 리명박역적패당은 무모한 반공화국

대결모략책동을 당장 걷어치우라

평안남도, 함경북도군중대회 진행

 

미제와 리명박역적패당의 반공화국대결모략책동을 폭로규탄하는 평안남도, 함경북도군중대회가 4일과 5일에 진행되였다.

대회장들은 장장 60여년간 조국의 절반땅을 타고앉아 우리 인민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강요한 미제침략자들과 무모한 동족대결책동에 매달리면서 정세를 극도로 격화시키고있는 리명박역적패당에 대한 군중의 증오와 적개심으로 끓어번지고있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혁명의 수뇌부를 목숨으로 사수하자!》, 《당중앙위원회, 당중앙군사위원회 공동구호에 제시된 과업을 철저히 관철하자!》, 《미제와 남조선호전분자들의 새 전쟁도발책동을 단호히 저지파탄시키자!》라는 구호판들과 선전화들이 대회장들에 세워져있었다.

대회들에는 지방 당, 정권기관, 사회단체, 각급 기관, 공장, 기업소, 농장일군들, 근로자들, 청년학생들이 참가하였다.

평안남도에서

평안남도군중대회에서는 리태남 도당위원회 책임비서의 보고에 이어 로동계급을 대표하여 2. 8직동청년탄광 갱장 리경섭, 농업근로자들을 대표하여 평성시 청옥협동농장 관리위원장 최병남, 청년학생들을 대표하여 평성사범대학 학생 강은철, 지식인들을 대표하여 도전자업무연구소 연구사 안성철이 토론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천안》호침몰 사건은 미제의 비호와 조장밑에 역적패당이 꾸며낸 모략극으로서 이를 우리와 련계시키는것은 공화국의 존엄과 자주권에 대한 침해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북남관계사에 류례없는 광대극을 조작한 리명박역적패당을 민족의 준엄한 심판을 받아야 할 매국노의 무리로 락인하였다.

괴뢰역적들이 더러운 흉계를 꾸미며 잔명을 부지하려고 날뛰지만 그것은 망상이라고 하면서 그들은 만약 원쑤들이 감히 덤벼든다면 비싼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그들은 조성된 사태에 대처하여 우리의 원칙적립장을 천명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대변인성명과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담화,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중대통고문, 외무성 대변인담화를 전폭적으로 지지찬동하였다.

강력한 군력을 가지고있어 우리는 언제나 승리한다는 든든한 배심을 가지고 미일침략자들과 남조선호전세력의 무분별한 전쟁책동을 단호히 짓부셔버릴것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긴장한 정세의 요구에 맞게 적들의 준동을 예리하게 주시하며 모든 분야에서 끊임없는 기적과 혁신을 창조해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한손에는 총을, 다른 한손에는 마치와 낫을 틀어쥐고 산악같이 떨쳐나 대고조열풍을 더욱 거세차게 일으켜 갖가지 소비품과 전력, 석탄 등의 생산을 늘이며 당면한 영농작업을 주체농법의 요구대로 깐지게 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올해공동사설과 당중앙위원회, 당중앙군사위원회 공동구호를 받들고 생산과 건설에서 대혁신, 대비약을 일으킴으로써 인민생활에서 결정적전환을 이룩하며 강성대국건설에 이바지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함경북도에서

함경북도군중대회에서는 홍석형 도당위원회 책임비서의 보고에 이어 로동계급을 대표하여 김책제철련합기업소 기사장 김광남, 농업근로자들을 대표하여 청진시 청암구역 청암협동농장 작업반장 리경희, 청년학생들을 대표하여 청진시청년동맹 1비서 박강철, 지식인들을 대표하여 청진광산금속대학 부학장 황영철이 토론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도내 전체 인민들과 청년학생들의 이름으로 《천안》호침몰사건을 날조한 미제와 리명박역적패당의 파렴치한 행위를 준렬히 단죄규탄하였다.

함선침몰사건의 조작은 괴뢰들의 단말마적인 발악에 지나지 않는다고 하면서 그들은 미제와 리명박역적패당이 무모한 반공화국대결모략책동을 당장 걷어치울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그들은 우리 군대와 인민은 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오려는 역적무리의 책동을 절대로 수수방관하지 않을것이며 원쑤들의 도발적인 군사적움직임에 강력하게 대처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모든 근로자들과 청년학생들이 투철한 수령결사옹위정신, 조국수호정신을 지니고 만단의 전투동원태세를 갖추며 당의 선군령도따라 경제건설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해나갈데 대하여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김책제철련합기업소와 성진제강련합기업소를 비롯한 도내 공장, 기업소로동계급은 증산의 열풍을 세차게 일으키며 농업근로자들은 농업생산을 늘이기 위한 투쟁에 헌신하여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청년들이 사회주의건설의 어렵고 힘든 전투장마다에서 청춘의 기개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치며 지식인들은 당의 과학기술중시로선을 실천적성과로 받들어나갈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보고자들과 토론자들은 만약 미제와 남조선역적패당이 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지른다면 정의의 보복성전에 용약 떨쳐나 원쑤들을 쓸어버리고 이 땅우에 온 민족이 강성하는 통일대국을 반드시 일떠세우고야말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전체 대회참가자들은 적들의 반공화국대결소동과 새 전쟁도발책동을 짓부시고 민족의 숙원인 조국통일을 기어이 성취하고야말 철석의 의지를 과시하였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