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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05-24 04:25
[북녘소식] 인민군대의 생명선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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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99(2010)년 5월 24일 로동신문

 

인민군대의 생명선

 

백두밀림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무장으로 확고히 담보하며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의 보위자로서의 영예로운 사명과 역할을 다해나가고있는 영웅적조선인민군!

우리 인민군대가 자기 수령, 자기 령도자만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천하대적이 달려들어도 일격에 쳐부실수 있는 현대적인 공격수단과 방어수단을 다 갖춘 무적필승의 강군, 주체형의 혁명군대로 강화발전된것은 당의 현명한 령도를 떠나 결코 생각할수 없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당의 령도는 인민군대의 생명선입니다.》

혁명군대를 무적필승의 강군으로 건설하는것은 로동계급의 당의 혁명무력건설목표이며 리상이다. 하지만 이것은 저절로 실현되는것이 아니며 또 군대의 수적, 기술적우세를 보장한다고 하여 이루어지는것도 결코 아니다. 무적필승의 강군건설의 목표와 리상은 오직 위대한 당의 령도에 의해서만 실현될수 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일찍부터 주체적인 령군체계를 세우는데 선차적인 의의를 부여하시였다.

지금으로부터 30년전 어느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인민무력부의 한 일군을 부르시여 인민군대를 강화하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그 일군에게 당의 령도를 떠나서는 인민군대의 존재자체가 무의미한것이라고 하시면서 인민군대는 오직 당에 모든것을 의탁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계속하여 그이께서는 혁명발전의 새로운 요구에 맞게 전군에 당의 령도체계를 보다 철저히 세울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이렇듯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견지명과 탁월한 령도에 의하여 일찌기 인민군대에서는 당의 령도가 확고히 보장되였으며 전군에 당의 사상밖에 모르는 정신, 당의 의도라면 물과 불속에라도 뛰여들어 끝까지 관철하는 혁명적기풍이 꽉 차넘치게 되였다.

1970년대에는 전군을 주체사상화할데 대한 강령을 제시하시고 1980년대에 와서는 인민군대에서 김혁, 오중흡동지를 따라배우는 운동을 벌리도록 이끌어주시였으며 1990년대에는 오중흡7련대칭호쟁취운동을 발기하시고 이 운동을 전인민군적인 대중운동으로 발전시켜나가도록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장군님,

인민군대를 수령의 군대, 당의 군대로 강화발전시키기 위하여 기울이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면불휴의 정력적인 령도가 있어 오늘 우리 군인들의 심장속에서는 《전군이 혁명의 수뇌부를 결사옹위하는 오늘의 7련대가 되자!》라는 맹세가 만장약되여있으며 육탄영웅들이 수많이 배출되고있는것이다.

오늘 수령의 군대, 당의 군대로서의 우리 인민군대의 정치사상적위력은 이 세상 그 어느 나라 군건설력사에서도 있어보지 못한 기적을 창조하고있다.

조국보위도 사회주의건설도 우리가 다 맡자는 철석의 신념을 심장마다에 간직하고 당과 수령을 위하여,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청춘도 생명도 기꺼이 바치는 영웅적조선인민군대를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민족의 크나큰 영광이고 자랑이며 긍지이다.

본사기자 황명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