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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05-07 01:48
[북녘소식] 날로 높아가는 반《정부》투쟁기운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765   추천 : 0  
날로 높아가는 반《정부》투쟁기운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인 5. 1절 120돐을 계기로 남조선각계층 인민들속에서 반《정부》투쟁기운이 전례없이 높아지고 각지에서는 역적패당을 반대하는 대규모적인 투쟁들이 벌어졌다.
  민주로동당을 비롯한 야당들과 조국통일범민족련합 남측본부를 비롯한 통일운동단체들, 각계층 시민사회단체들은 5. 1절 기념성명과 론평들을 발표하여 남조선사회가 현 당국의 반인민적이며 반인륜적인 망동들로 해서 심각한 위기를 겪고있다고 한결같이 지적하였다. 또한 현 《정부》가 앵무새처럼 《경제회생》, 《위기극복》을 떠들어대며 자화자찬에 여념이 없지만 현실적으로 남조선인민들에게 가져다준것은 재벌, 부자들만을 위한 《감세정책》과 《부동산거품》, 물가상승, 늘어나는 가계부채, 실업자대군밖에 없으며 생존권보장을 위한 로동운동단체들에 대한 무자비한 공안탄압행위가 날로 극심해지고있는데 대하여 폭로단죄하였다.
  또한 현 《정권》의 2년은 금강산관광파탄과 북남관계를 완전파국에로 몰아간 보수당국의 반통일적망동으로 얼룩진 2년이라고 까밝히면서 북남관계의 파탄으로 엄중한 물질적피해를 입는 업체들과 주민들의 고통은 아랑곳하지 않고 무모한 반공화국대결소동에 미쳐날뛰는 역적패당의 반민족적망동을 규탄배격하였다.
  참가자들은 《오늘 파업은 언론을 장악하고 <MBC>를 장악하려는 현 집권자를 청산하는 투쟁》이라고 하면서 《우리는 지금 파업을 하는것이 아니라 100년투쟁을 벌리고있다. 현 <정권>이 력사를 100년전으로 돌리려 하고있다. 다시는 역적패당과 같은 거짓말쟁이가 나오지 않도록 터를 닦는 싸움을 하는것》이라고 투쟁의 정당성을 주장하였다.
  초불문화제에는 민주당과 민주로동당소속 의원들, 《한국진보련대》고문, 민주로총 위원장, 통일문제연구소 고문을 비롯한 야당들과 각계층 시민사회단체대표들이 참가하여 이들의 투쟁에 적극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하였다. 《전국금융로조》 위원장은 《련맹에 있는 금융기관을 다 털어서라도 <MBC>파업을 지지하겠다.》고 하면서 이들의 투쟁에 련대를 표시하였으며 민주로총 위원장도 역적패당을 단죄규탄하는 연설로 참가자들의 열렬한 호응을 받았다. 
  한편 이날 서울 여의도공원에서는 《대학생유권자련대》의 주최로 1 500여명의 대학생들이 참가한 가운데 《2010년 대학생 정치참여대회》가 열렸다.
  연설자들은 《현 <정부>가 반값등록금을 약속했지만 당선이후에는 그런적이 없다고 발뺌하는것은 20대 대학생들의 투표률이 낮은데 그 원인이 있다.》고 하면서 《이번 <선거>에서 적극적인 투표참여로 20대 청춘들의 힘을 보여주자.》고 열렬히 호소하였다.
  대학생들은 《MB OUT!》, 《현 <정권> 심판》, 《6. 2대학생 투표혁명》 등의 구호를 웨치면서 역적패당을 단호히 심판하고야말 자기들의 결의를 다짐하였다.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은 5. 1절 당일에 더욱 고조되였다.
  이날 《5. 1절 범국민대회》가 서울을 비롯한 남조선 전지역의 16개 주요도시들에서 동시에 진행되였다.
  《5. 1절 범국민대회》 조직위원회에 망라된 민주로총과 민주로동당을 비롯한 2 000여개의 각계층 사회단체성원 1만 5천여명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공원에 모여 《6. 2지방선거》를 계기로 《실용》패당을 단호히 심판할 결의들을 다지였다. 참가자들은 《우리 로동자들이 민주주의제단에 바칠것이 있다면 원없이 내놓을것이며 모든것을 다 걸고 투쟁할것》이라고 하면서 보수패당이 로동운동을 말살하려고 발악하면 할수록 로동계급의 단결된 힘은 백배로 강해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대회에 참가한 민주당과 민주로동당을 비롯한 야당인사들은 《이 땅에는 여당은 없고 조폭정당만이 있을뿐》이라고 개탄하면서 《2010년 <실용정부>를 심판하는 길이 민주주의를 지키고 로동자들의 삶을 지키는 길》이라고 강조하고 《6. 2지방선거》에서 전국민들의 단결된 힘으로 현 《정부》를 심판하고 민주주의를 이루어내는 정치혁명을 일으키자고 호소하였다. 
  《실용정부심판》의 대형프랑카드들과 기발들이 나붙기는 대회장에는 《로동탄압분쇄》, 《로동탄압중단》, 《로동기본권보장》 등의 구호를 든 로동자들과 청년학생들, 각계층 시민들이 《6. 2지방선거》에서 투표로 반역패당을 징벌할것을 호소한 공연을 관람하면서 노래를 따라부르며 투쟁기세를 고조시켰다.
  5. 1절을 전후하여 남조선각지에서 광범하게 벌어진 각계층 인민들의 반《정부》투쟁은 력사의 수레바퀴를 거꾸로 돌리려는 반역패당에 대한 분노한 민심의 폭발이며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 역적배들을 결단코 심판하고야말 남조선인민들의 견결한 의지의 과시로 된다.
  남조선인민들은 지난 2년을 통하여 극악한 파쑈독재자이며 악랄한 반통일역적배로서의 《실용》패당의 반역적정체를 더욱 똑똑히 깨달았으며 역적패당을 그대로 두고서는 초보적인 삶의 권리도, 민주주의와 조국통일도 없다는것을 뼈저리게 절감하고 과감한 투쟁에 떨쳐나서고있다.
  전인민적항쟁으로 파쑈독재를 거꾸러뜨린 4. 19항쟁용사들처럼 《실용》파쑈독재를 끝장낼 때까지 싸우려는것이 남조선인민들의 한결같은 의지이다.
  남조선인민들은 반《정부》투쟁의 기치를 들고 다가오는 《지방선거》를 반역《정권》에 대한 단호한 심판장으로 만들것이다.
                                                                  본사기자  김 성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