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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6 星期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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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9-20 11:40
속담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50  
자기본위
― 종달새 깨그루에 앉아 통천하를 보는체 한다

하찮은 자리에 올라선자가 하늘 높은줄 모르고 우쭐대는 꼴을 비웃어 이르는 말.

* 통천하 - 온 천하를 내려다보며 통찰한다는 뜻.

― 훈장앞에서 문서질

저만 저라고 하면서 잘하는체 하는 사람을 비웃어 이르는 말.

― 싸리불 떠놓고 불 좋다 한다

곧 사그러질 싸리불을 화로에 떠놓고 불이 좋다고 한다는 뜻으로 보잘것없는것을 가지고 자랑하는 사람을 두고 비웃어 이르던 말.

― 남의 짐이 가벼워보인다

남이 하는 일은 힘든 일이라도 자기가 하는 일보다는 쉽게 여겨진다는것을 이르는 말.

― 발이 맏아들보다 낫다

제일  믿음성이  있는  맏아들보다도  자기자신을  믿는것이  제일이라는것을  교훈적으로 이르는 말.

― 새끼는 제 새끼가 고와보이고 색시는 남의 색시가 고와보인다

낡은 사상의식에서: 자식은 자기 자식이 곱고 안해는 남의 안해가 곱다고 보는 자기본위적인 낡은 관점을 이르던 말.

― 제 발등의 불이 제일 뜨겁다

제가 직접 겪는 고통이나 불행이 가장 심한것 같이 느껴진다는것을 비겨 이르는 말.

경험

- 눈엔 익고 손엔 설다

보기는 많이 보아 쉽게 할수 있을것 같으나 실지 손을 대여 해보면 잘 안된다는 뜻으로 무슨 일이든지 보지만 말고 직접 해보아야 한다는것을 교훈적으로 이르는 말.

- 늙은 말이 길을 안다

경험이 많으면 그만큼 일에 대한 묘리를 안다는것을 비겨 이르는 말.

자고자대
―개구리가 올챙이적 생각을 못한다

개구리가 올챙이적 생각을 못한다는 뜻으로 자신의 옛 처지를 잊어버리고 우쭐대는 꼴을 비웃어 이르는 말.

―미꾸라지국 먹고 룡트림한다

① 변변치 않은 미꾸라지국을 먹고 거드름을 피우며 큰 트림을 한다는 뜻으로 자그마한 일을 해놓고 무슨 큰일이나 한것처럼 뽐내는자를 풍자하여 이르는 말.

② 못난것이 잘난체하는 경우를 풍자하여 이르는 말.

―민충이 쑥대에 올라간듯

보잘것없는자가 잘난듯이 우쭐대는 모양을 비웃어 이르는 말.

―범없는 골에 토끼가 스승이다

뛰여난 사람이 없는 곳에서 되지도 못한자가 제노라고 우쭐렁거리는 꼴을 비웃어 이르는 말.

―빈 달구지소리가 더 요란하다

지식이나 능력이 없는 사람이 오히려 더 아는체한다는것을 비웃어 이르는 말.

―자랑쟁이에게 흉이 더 많다

제 허물도 모르고 제 자랑 잘하는 사람을 비웃어 이르는 말.

- 듣는것이 보는것만 못하다

무엇이나 자기 눈으로 보는것이 가장 정확하고 확실하다는것을 이르는 말.

- 백리길도 한걸음으로 시작 된다

그 어떤 큰일도 시작을 잘해야 한다는것을 비겨 이르는 말.

- 안 본 룡은 그려도 본 범은 못 그린다

① 무슨 일에 대하여 추상적으로 말하기는 쉬우나 실지로 하기는 힘들다는 뜻으로 이르는 말.

② 눈앞에 벌어진 사태를 정확하게 분석해서 파악하기가 어려움을 비겨 이르는 말.

- 가물철의 오이는 먹어보아야 쓴맛을 안다

무슨 일이나 실지경험을 통해봐야 그 진가를 알수 있다는것을 이르는 말.

- 겨울이 (다) 되여야 솔이 푸른줄 안다

겨울이 다되여 다른 나무의 푸른 잎들이 떨어진 뒤에야 소나무가 푸르싱싱하다는것이 더욱 뚜렷이  나타난다는 뜻으로 사람은 어려운 때를 당해보아야 진짜속내를 알수 있다는것을 비겨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