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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9-15 11:53
부채와 조선민족의 풍습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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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족이 창조한 문화적재부가운데는 오늘도 전해지고있는 부채도 있다.

처음에는 《부치는 채》로 불리우던것이 점차 부채라는 말로 변화되였다.

고려이전시기에는 대체로 버드나무껍질과 부들을 비롯한 나무껍질과 풀로 엮은것 또는 날짐승의 깃과 털로 만든 둥근 모양의 부채가 널리 리용되였다.

부채는 그후 고려, 조선봉건왕조시기에 천과 종이, 참대 등 다양한 재료로 만들어졌다.

부채의 종류에는 크게 둥근 부채와 접이부채가 있었다.

둥근 부채는 부채면이 둥글고 거기에 손으로 쥘수 있는 자루가 달려있으며 접이부채는 여러대의 가는 살을 한데 묶어 접었다폈다 할수 있게 되여있다.

 

접이부채

 

우리 선조들은 더위가 시작되는 음력 5월초가 되면 부채를 만들어 마을사람들과 친구들사이에 서로 주고받군 하였다.

부채는 더위를 극복하기 위한 수단으로만이 아니라 의례용이나 장식용으로도 쓰이였다.

혼례때 신랑의 얼굴가리개로 쓰이는 부채, 보기 좋은 그림이나 멋진 시구절을 써넣은 집안장식품으로 보관해두는 부채같은것이 그러한것 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