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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3-10 11:02
밥의 유래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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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에서 밥의 연원은 매우 오래다.


우리 선조들은 수천년전부터 여러가지 낟알을 재배하여 밥을 지어 먹었다.


우리 나라의 원시유적들에서 발굴된 피, 조, 기장, 수수, 콩, 팥, 벼 등 낟알들과 가마, 솥, 바리, 숟가락 등 식생활도구들은 이 시기에 벌써 우리 조상들이 밥을 비롯한 여러가지 낟알들을 만들어 먹었다는것을 짐작할수 있게 한다.


고대유적들에서 발굴된 각종 낟알들과 식생활도구들, 《삼국지》, 《위략》등 옛 문헌들에 씌여 있는 《땅이 기름져서 오곡과 벼가 잘 되였다.》는 자료들을 통하여 고대시기에 와서 낟알로 지은 밥이 우리 조상들의 기본주식물로 되여 있었음을 알수 있다.
기록상으로 밥이라는 말이 처음 나온것은 중세기 초인 삼국시기부터이다. 《삼국사기》와 《삼국유사》의 기록에는 밥, 찰밥이라는 기록이 있는데 이것을 통하여 밥이라는 말의 유래가 매우 오래다는것을 알수있다.


밥은 원시시기로부터 조선봉건왕조시기에 이르는 오랜 력사적과정에 그 가공방법이 더욱 발전하여 조선사람의 식성과 구미에 꼭 맞는 오늘과 같은 밥으로 완성되게 되였으며 그 가지수는 매우 다양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