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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9-17 11:56
우리 민족의 온돌문화의 우수성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220  

우리 인민들은 예로부터 온돌을 많이 리용해왔다.

온돌은 방안을 덥히는 시설로서 구들이라고도 한다.

아궁에 불을 지피면 방바닥밑의 고래를 따라 불이 돌면서 판돌을 달구어 열을 낸다고 하여 온돌을 《구운돌》이라고도 하였으며 그것이 후에 《구들》이라는 말로 고착되였다.

온돌은 방에 앉아서 생활하는 우리 인민의 풍습에 맞게 고대에 발생하여 그후 전국에 퍼지면서 발전하였다.

고대의 온돌시설은 외고래 또는 두고래였으며 그것이 삼국시기를 거쳐 고려시기에 이르러서는 전면온돌로 발전하였다.

우리 선조들이 개발한 구들은 구조가 간단하지만 뜨거운 열기를 오래 보존하였기때문에 방바닥에서 올라오는 습기와 랭기를 막고 여러가지 질병을 막는데 효과가 있었다.

온돌은 열을 오래 보존하므로 방안온도를 지속적으로 보장할수 있고 바닥면적이 구들이므로 리용공간이 넓다. 또한 음식을 만드는 불을 리용하므로 땔감도 적게 소비하는 우점을 가지고있을 뿐만아니라 아주 위생적이다.

우리 민족이 사용해온 온돌방에는 아래목과 웃목이 있는데 따뜻한 아래목은 주로 늙은이들이 거처하고 젊은이들은 웃목을 차지하며 손님이 오면 아래목을 권하는것을 풍습으로 지켜왔다.

우리 나라의 온돌난방형식은 국제적으로도 21세기 주택난방의 대안으로 제기되여 이를 모방한 전기겹구들이 개발되여 널리 도입되고 있다.

현재 도이췰란드, 영국, 프랑스, 스위스를 비롯한 여러 나라에서 온돌을 모방한 전기온돌을 도입하고있다.

이것은 우리 민족의 온돌문화의 우수성이 세상에 널리 인정되고있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