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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16 11:03
[기타소식] 문천군민발전소 준공식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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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일전투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있는 강원땅에 문천군민발전소가 또 하나의 자력자강, 자급자족의 창조물로 일떠섰다.

문천군민발전소가 완공됨으로써 지방경제와 인민생활을 더욱 향상시키고 시의 음료수와 관개, 공업용수문제를 원만히 풀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게 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크나큰 사랑과 배려속에 훌륭히 완공된 문천군민발전소 준공식이 6일 현지에서 진행되였다.

강원도당위원회 위원장 박정남동지, 도인민위원회 위원장 채일룡동지, 관계부문, 문천시 일군들, 근로자들, 건설자들, 발전소종업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준공사를 문천시당위원회 위원장 오덕철동지가 하였다.

연설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물원천이 풍부한 강원도에서 마식령에 물길굴을 뚫어 원산시와 문천시에 발전소들을 건설할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강원도가 수령의 유훈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전렬에서 힘차게 전진하도록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문천군민발전소를 비롯한 여러개의 발전소건설을 다그쳐 끝내기 위한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고 공사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을 다 풀어주시였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강원도정신의 창조자로 내세워준 당중앙의 믿음을 심장깊이 새겨안은 건설자들이 착공의 첫 발파소리를 울린 그날부터 치렬한 돌격전으로 굴뚫기와 갱피복 등 전반적인 공사를 본때있게 추진시킨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건설자들은 석수가 쏟아지고 강추위와 큰물이 들이닥치는 불리한 조건에서도 련속천공, 련속발파로 매일 굴진계획을 2배이상 해제낌으로써 물길굴을 기한전에 관통하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자강력제일주의를 체질화한 건설자들이 필요한 모든것을 자체의 힘으로 해결하며 도수로, 철잠관공사와 발전기실, 종업원살림집건설 등을 립체적으로 내밀어 공사기일을 앞당긴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문천시 인민들이 한사람같이 떨쳐나 발전소건설을 물심량면으로 지원하였으며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 룡담세멘트공장을 비롯한 련관단위 일군들과 로동계급도 완공의 날을 앞당기는데 적극 이바지하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연설자는 모든 일군들과 건설자들이 자력갱생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들고 여러 군민발전소건설을 힘있게 밀고나가며 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제시된 80일전투목표를 무조건 수행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발전소종업원들은 설비관리, 물관리를 책임적으로 진행하여 전력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함으로써 지방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참답게 이바지하여야 할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연설자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따라 일터마다에서 새로운 기적과 위훈을 창조함으로써 당 제8차대회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준공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발전소를 돌아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