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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16 11:02
[기타소식] 김화군 읍과 여러 리의 피해지역들에 새집들이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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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대미문의 인민사수전을 펼친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아래 자연이 몰아온 화가 복으로 바뀌는 로동당시대의 새 전설이 온 나라에 꽃펴나는 속에 김화땅에도 만사람이 부러워할 경사가 났다.

당정책결사관철의 기수들이며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 새로운 문명의 개척자들인 인민군군인들은 과감한 철야전으로 혹심한 자연재해를 입은 김화군 읍과 여러 리에 새 살림집들을 일떠세워 또 한폭의 사회주의선경을 펼쳐놓았다.

김화군의 피해지역들에 솟아오른 희한한 새 마을들은 단순한 물질적인 창조물이기 전에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제일생명으로 하는 우리 당이 가장 중히 내세우는 정신적재부이며 당과 인민을 위함이라면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혁명군대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세심한 지도와 크나큰 은정속에 김화군안의 피해지역에 훌륭히 일떠선 살림집입사모임들이 11일에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강원도당위원회 위원장인 박정남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리영래동지, 강원도인민위원회 위원장 채일룡동지, 관계부문 일군들, 군안의 근로자들, 군인건설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모임들에서는 축하연설이 있었다.

연설자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재난을 당한 군인민들이 못내 걱정되시여 직승기까지 동원하여 피해상황을 료해하도록 하시고 강력한 건설력량과 함께 수많은 피해복구물자들, 수재민들을 위한 식량과 갖가지 부식물, 의약품, 생활필수품들을 우선적으로 보내주신데 언급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재난을 당한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행복의 보금자리를 마련해주시기 위해 지난 10월 김화군 피해복구건설현장을 몸소 찾으시며 끝없는 로고와 불같은 헌신의 자욱을 새기시였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당과 인민에 대한 무한한 충효심을 간직한 인민군장병들이 완강한 투쟁기질과 본때로 백열전을 벌려 짧은 기간에 문화농촌마을들을 번듯하게 일떠세우는 자랑찬 성과를 이룩한데 언급하였다.

희한하게 펼쳐진 선경마을들은 어머니당이 안겨주는 사랑의 선물이라고 하면서 그들은 군안의 전체 인민들의 열화같은 충성의 마음을 담아 우리 인민의 행복과 삶의 전부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최대의 영광과 가장 뜨거운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연설자들은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 주민들이 당중앙의 대해같은 은덕을 한생토록 간직하고 일편단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만을 굳게 믿고 따르며 80일전투에서 위훈의 창조자가 되여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모임들에서는 주민들에게 수여하는 살림집리용허가증이 참가자들의 열렬한 환호와 박수속에 전달되였다.

새 집을 받아안은 주민들은 꿈같은 현실에 북받치는 눈물로 두볼을 적시면서 목청껏 《만세!》를 부르고 또 불렀다.

이어 결의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당을 믿고 따르는 길에 더 행복한 래일이 온다는 절대불변의 신념을 새겨안고 지혜와 열정을 깡그리 바쳐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를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빛내일 굳은 결의를 표명하였다.

이날 김화군 읍지구와 초서리, 연송리를 비롯한 17개 리, 로동자구에 새집들이풍경이 펼쳐졌다.

새 살림집에 입사하는 가정들을 찾은 일군들과 건설에 참가한 부대지휘관들은 생활상편리가 훌륭히 보장된 문화주택을 받아안고 행복에 겨워있는 주민들을 축하해주면서 그들과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

마을들에서는 흥겨운 춤판이 펼쳐지고 집집마다에서는 기쁨과 행복의 웃음소리가 울려나왔다.

김화땅에 태를 묻고 살아온 김화군 읍 85인민반의 전쟁로병 리은식로인은 예로부터 불난 뒤에는 남는것이 있어도 물난 뒤에는 남는것이 없다고 하였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오히려 하늘이 무너져도 무너지지 않을 새 집이 생겼다, 로동당세상이 아니면 꿈에도 바랄수 없는 행운이다고 눈물속에 말하였다.

농사군의 본분도 다하지 못한 우리들에게 현대적인 문화주택을 마련해준 당의 은덕을 한시도 잊지 않을것이라고 하면서 김화군 초서협동농장 관리위원장 박철남은 애국의 땀방울을 다 바쳐 올해 농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하겠다고 다짐하였다.

김화군인민위원회 위원장 최성희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다녀가신 영광의 땅을 자급자족하는 군으로 만들기 위해 있는 힘을 다하며 군내살림살이를 책임진 호주로서의 역할을 다해나갈 결의를 피력하였다.

김화땅의 전변은 우리 당의 손길아래 펼쳐질 리상문명사회의 래일을 환희롭게 그려주었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