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03 星期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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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3-26 12:45
[기타소식] 3월에 들어선 조국의 산천이 점점 푸르러가고있습니다. 여기는 예로부터 비단에 수놓은것처럼 아름답다고 소문난 문수봉입니다. 문수봉은 지금으로부터 70여년전 4월 백두산절세위인들께서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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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란봉에 아름다운 설경이 펼쳐졌습니다. 흰눈덮인 모란봉의 등산길을 걸으며 사진을 남겼습니다.

나무우듬지들마다에 햇솜을 뭉그려 올려놓은듯 다시보면 다박솔들은 눈속에 아예 묻혀버린듯...

하얀 눈옷을 입은 나무들

나무가지마다에 하얀 서리꽃이 뽀얗게 피여나 등산객들을 반겨주는것만 같습니다.

흰눈 이고 엄엄한 기상을 떨치는 을밀대

설경속의 청류정

아름다운 모란봉의 설경

은빛세계에 잠긴 애련정

흰눈덮인 모란봉숲속길로 걸어가는 사람들

무슨 좋은 일이 있는지 설경속에서 웃고 떠드는 녀인들

눈덮인 모란봉은 볼수록 정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