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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3-10 15:07
[기타소식] 지난 4일 남조선언론 《경향신문》에 《총선》을 앞두고 보수패당의 결속을 호소하며 정치개입에 나선 박근혜의 너절한 흉심을 까밝힌 사설이 실렸다.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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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현지지도과업을 높이 받들고 떨쳐나선 신의주방직공장의 일군들과 기술자, 로동자들이 공장을 현대적으로 개건해나가고있다. 생산공정을 로력절약형, 기술집약형구조로 전환하고 생산지휘와 경영활동의 과학화수준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되는 신의주방직공장개건공사가 힘있게 진척되여 생산공정뿐아니라 로동자들의 생활환경도 몰라보게 일신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경공업부문에서 현대화, 과학화를 힘있게 다그치는것은 생산을 늘이고 제품의 질을 높이며 나라의 전반적경공업을 새로운 과학기술적토대우에서 활력있게 전진시키기 위한 기본열쇠입니다.》

공장의 현대화를 위대한 수령님들과 당의 령도업적을 더욱 빛내이기 위한 중요한 요구로 내세운 공장초급당위원회에서는 로동자, 기술자들속에 들어가 사상교양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나갔다.

방직공업발전의 활로를 앞장에서 열어나갈 각오를 안고 떨쳐나선 공장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이 기세를 올리며 일자리를 크게 냈다.

근 200대의 북직기를 성능이 훨씬 높은 공기분사식직기로 개조하는 사업이 지난해부터 활발히 벌어졌다. 경공업성과 평안북도당위원회에서 직기개조에 필요한 많은 자재와 부속품들을 책임적으로 보장해주어 직기개조사업은 힘있게 진척되였다.

공장에서는 북직기를 공기분사식직기로 개조하기 위한 사업을 밀고나가는 속에서 120여대의 유연창대직기의 성능을 끌어올리기 위한 사업도 동시에 내밀어 생산구조를 로력절약형, 기술집약형으로 전환해나갔다.

지난해 공장에서는 새로 개조한 직기들에 대한 시험생산을 진행하면서 그 경제적효과성을 검증하였다. 결과 생산성이 훨씬 높아져 앞으로 적은 로력으로 많은 량의 천을 생산할수 있다는것을 확증하였다.

공장에서는 지금 새로 개조한 직기들을 생산에 도입하여 현행생산을 밀고나가면서 기술적으로 더욱 완비하는 사업을 힘있게 밀고나가고있다.

공장에서는 염색공정의 현대화를 실현하기 위한 사업도 힘있게 밀고나가 짧은 기간에 건물을 개건하고 설비조립과 설치작업을 끝내였다.

공장의 면모를 일신시키기 위한 투쟁도 적극 벌어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현지지도과업을 높이 받들고 합숙건설에 떨쳐나선 군인건설자들이 결사관철의 혁명정신으로 건축과 시공의 질적수준을 보장하며 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갔다.

공장에서는 로동자합숙과 방직원을 짧은 기간에 번듯하게 일떠세운 군인건설자들처럼 자체의 힘으로 체육관을 비롯한 여러 보조건물을 훌륭하게 일떠세우기 위한 투쟁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우리 당의 령도업적이 뜨겁게 깃들어있는 영광의 일터를 현대적으로 일신시키고 생산정상화의 우렁찬 동음으로 방직공업발전의 활로를 앞장에서 열어나갈 열의로 가슴끓이고있는 공장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지금 개건공사를 기한전에 끝낼 기세드높이 립체전을 들이대며 전진속도를 높여나가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