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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1-28 12:09
[기타소식] 지역적특성에 맞게 새 제품들을 적극 개발생산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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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북도에서

 

도의 건재종합생산기지 일군들은 당조직의 지도밑에 시대적미감과 인민들의 요구에 맞게 건재품의 질을 높이고 건재의 다양화, 다종화를 실현하기 위한 사업을 적극 밀고나갔다.

여기서 특별히 주목을 끄는것은 과학기술을 틀어쥐고 우리의 원료에 의거하여 경제적효과성을 높이는 방향에서 연구사업을 지향시켜나간것이다.

결과 건재종합생산기지에서는 경량강철물, 차열복합판, 세멘트색기와, 각종 건구제품 등을 생산하여 많은 단위들에 보내주었다.

이곳에서 생산된 각종 건구제품만 놓고보아도 경량화되고 견고하며 쓰기 편리하고 보기도 좋아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있다.

이 단위에서는 페설물을 재자원화하여 여러가지 쓸모있는 제품을 생산하고있다.

지난 시기 버려지던 자투리나무로 쪽무이판을 만들어 출입문과 침대, 밥상, 책상을 비롯한 각종 가구들을 생산함으로써 목재리용률을 높은 수준에서 보장하고있다.

도에서는 건재종합생산기지의 모든 생산공정을 자동화, 흐름선화하는것과 함께 날로 늘어나는 제품에 대한 수요를 보장하기 위한 통이 큰 계획을 세우고 적극 추진해나가고있다.

또한 기술력량을 동원하여 파건재를 리용한 여러가지 제품을 부단히 개발생산하기 위한 사업을 활발히 전개해나가고있다.

 

재자원화사업에 모를 박고

함경남도에서

 

함경남도에서 재자원화를 적극 실현하여 나라의 귀중한 자원을 절약하고 환경을 보호하면서 더 많은 예비를 찾아내기 위한 사업을 활발히 전개하고있다.

함흥시 흥덕구역에서는 주민지대에서 나오는 생활오물을 종합적으로 회수리용하기 위한 오물처리공장을 일떠세우고 활발히 운영해나가고있다.

공장에서는 해마다 많은 오물을 처리하면서 블로크와 스레트를 생산하고있다.

그뿐이 아니다.

식물성오물은 질좋은 거름으로, 파유리는 유리실로, 파수지는 대용연유로 전환되고있으니 오물이 그야말로 보물로 되고있는셈이다.

신포시에서도 재자원화를 단순히 페기페설물, 생활오물을 회수리용하는 사업으로가 아니라 환경보호의 원칙에서 록색경제의 발전을 적극 추동하는데로 지향시키고있다.

시록색건재사업소의 종업원들은 비록 보잘것 없고 하찮은것이라 할지라도 모두 재자원화하여 매일 많은 량의 블로크와 색보도블로크를 생산함으로써 환경오염을 없애고 건설에 적극 이바지하고있다.

함흥시에서는 흥남지구의 공장, 기업소들에서 나오는 연재를 대대적으로 처리하기 위한 연재탄가공공장을 건설하였다.

결과 하루에 수백t의 연재를 가공하여 주민용땔감을 생산할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였다.

 

자체의 기술력량에 의거하여

황해북도에서

 

인재와 과학기술은 사회주의건설에서 대비약을 일으키기 위한 우리의 주되는 전략적자원이고 무기라고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가르치심을 받들고 황해북도에서 인재를 중시하고 과학자, 기술자들의 역할을 높여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풀어나가는데 힘을 넣고있다.

올해에 들어와 도에서는 과학자, 기술자들의 모임을 의의있게 조직하고 공로에 따라 정치적 및 물질적평가도 잘하여 그들의 열의를 더욱 북돋아주었다.

이와 함께 휴양도 조직하여 과학자, 기술자들이 긍지를 가지고 과학기술발전에 한몫 단단히 하도록 하고있다.

도과학기술위원회에서는 도당위원회의 지도밑에 인재들을 선발하여 공업기술연구소의 기술력량을 튼튼히 꾸리고 기술자들의 수준을 높여주기 위한 사업을 짜고들고있다.

도첨단기술제품제작소의 일군들과 기술자들은 능동형전기보이라를 여러 단위에 일반화할수 있는 확고한 담보를 마련해나가고있다.

사리원시과학기술위원회에서는 희토류미량원소비료를 시안의 협동농장들에 도입하여 정보당 알곡소출을 높이는데 크게 이바지하였다.

계응상사리원농업대학에서는 농업생산에 이바지할수 있는 새로운 생물비료연구를 심화시키고있다.

송림시일군들과 과학자, 기술자들은 주민용땔감문제해결의 밝은 전망을 열어나가고있다.

현재 도에서는 세멘트분쇄촉진제와 후민산복합비료, 합금철생산을 위한 고온점결제연구도 활발히 벌어지고있다.

 

산과일, 산열매를 적극 리용

자강도에서

 

자강도에서 산이 많은 지역적특성에 맞게 산과일, 산열매를 많이 따들여 인민들이 좋아하는 제품들을 생산하고있다.

초산군에서는 해마다 산에서 머루, 다래, 돌배를 비롯한 많은 량의 산과일을 따들이고있다.

군포도술공장에서는 이것을 원료로 하여 여러가지 음료를 생산하고있다.

공장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산과일로 만든 음료를 더 많이 생산하기 위해 자체의 힘으로 길이가 백수십m나 되는 갱도식저장고를 건설하였다.

여기에 포도술은 물론 머루, 다래, 돌배로 만든 음료들을 보관해놓고 인민들에게 공급해주고있다.

우시군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도 불같은 애국의 마음 안고 정성껏 가꾼 산들에서 해마다 수백t의 도토리와 머루, 다래 등을 따서 군산과일가공공장과 군식료공장에 보내주고있다.

고풍군, 랑림군, 전천군을 비롯한 도안의 여러 군에서도 머루, 다래, 도토리 등 산과일과 산열매를 원료로 하여 질좋고 맛좋은 제품들을 생산하는데 힘을 넣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