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28 星期四
첫페지 | 총련합회활동 | 잡지 | 혁명령도업적 | 민족의 숙원 통일 | 심양모란예술학교 | 공보
사이트 내 전체검색
작성일 : 19-11-12 11:27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7,125   추천 : 0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혁명박물관을 새롭게 꾸리는 사업에 적극 기여한 근로자들에게 감사를 보내시였다.

조선혁명박물관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영광찬란한 혁명력사가 집대성된 태양조선의 대국보관으로 꾸리는데 이바지할 일념 안고 김일성김정일기금위원회 산하단위 부원 김인걸은 많은 건설자재를 지원하였다.

과학기술전당 연구원 정철도 당의 청년전위로서의 본분을 깊이 자각하고 우리 혁명의 만년재보를 길이 전하기 위한 사업에 깨끗한 공민적량심을 바치였다.

체육성 산하단위 책임부원 문유선은 가정이 받아안은 당의 은덕에 충성으로 보답할 한마음으로 혁명전통교양의 대전당을 전변시키는 사업에 온갖 성의를 다함으로써 애국의 가풍을 변함없이 이어가고있다.

주체의 혁명전통을 옹호고수하는 길에 참된 삶의 자욱을 새겨가며 조선통일발전은행 산하단위 부원 안평옥도 건설을 돕는 일을 스스로 찾아하였다.

지난 기간 절세위인들의 성스러운 혁명력사와 불멸의 업적을 빛내이기 위한 사업에 앞장서온 체신성 산하단위 로동자 길진아는 조선혁명박물관을 훌륭히 꾸리는데 절실히 필요한 자재를 기증하였다.

수령영생위업의 새로운 장을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숭고한 도덕의리의 세계를 가슴뜨겁게 새기고 공업출판사 산하단위 부원 김설송은 박물관을 새롭게 꾸리는 사업에 온갖 지성을 다하였다.

국가품질감독위원회 중앙수출입품검사검역소 검사검역원 윤명진, 동대원구역연료사업소 3대혁명소조원 김국봉은 조선혁명박물관을 혁명전통교양의 거점으로 꾸리는 사업을 물심량면으로 도왔다.

날이 갈수록 더해지는 위대한 수령님들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으로 가슴 불태우며 평양의학대학병원 의사 리경인, 금성제1중학교 교수지도교원 김은희도 온 가족의 지성이 깃든 물자들을 지원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보내신 감사를 크나큰 감격속에 받아안은 근로자들은 위대한 수령님들을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시며 우리 당의 영광스러운 혁명전통을 더욱 빛내이는 사업에 모든것을 바쳐갈 열의에 넘쳐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