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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소식 | 괴뢰역적패당의 천인공노할 반인륜적, 반민족적죄악의 진상을 폭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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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2-01-06 18:27 조회45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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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1(2012)년 1월 5일 로동신문

 

괴뢰역적패당의 천인공노할 반인륜적, 반민족적죄악의 진상을 폭로한다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 상보

 

너무도 뜻밖에, 너무도 애석하게, 너무도 일찌기 민족의 위대한 어버이를 잃은 우리 인민은 가장 큰 상실의 아픔에 지금도 피눈물을 흘리고있다.

장군님은 못 가신다고 통곡을 하고 마지막길을 막아나서며 몸부림친 우리 인민들의 그 눈물의 바다, 비애의 바다를 보며 인간의 감성과 리성을 가진 사람들은 누구나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청천벽력같은 비보에 온 겨레와 전세계가 우리 인민과 슬픔을 같이 나누었으며 사상과 정견, 민족과 신앙이 다른 세계의 수많은 나라 인사들이 심심한 애도의 뜻을 표시하였고 유엔도 조기를 게양하고 묵도하는것으로 례의를 차리였다.

그러나 이 세상 유독 한피줄을 나눈 동족의 대국상에 등을 돌리고 칼부림으로 대답한자들이 있었으니 그것은 다름아닌 리명박역적패당이다.

그처럼 따르던 어버이를 잃은 슬픔에 땅을 치며 태질하는 동족에게 조의표시는 고사하고 최고존엄을 중상모독한 역적패당의 만행에 온 민족이 치를 떨고 인류가 경악하고있다.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은 극악무도한 대결광신자, 천하불망나니, 희세의 패륜패덕의 무리인 리명박패당의 천인공노할 대역죄를 온 겨레와 함께 피터지는 분노와 증오를 안고 준렬히 규탄하면서 민족의 대국상기간에 역적패당이 저지른 전대미문의 야만행위진상을 만천하에 고발하기 위해 이 상보를 발표한다.

 

민족의 대국상에 대한 무례, 무도한 전쟁소동

 

초상집에 조의를 표시하는것은 인간의 초보적인 도덕이며 조상전래의 륜리이고 례의이다.

지어 적대관계에 있거나 전쟁중에 있는 나라들까지도 상대측에 국상과 같은 사태가 발생하였을 때에는 적대행동을 중지하고 조의를 표시하는것이 관례로 되여왔다.

그러나 리명박패당은 민족의 대국상에 애도의 뜻을 표시하기는커녕 동족에게 총부리를 내대며 전쟁소동에 매달리는 인간으로서는 차마 상상조차 할수 없는 전대미문의 죄악을 저질렀다.

리명박역도는 민족의 대국상을 알리는 우리의 중대보도가 나가자마자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청와대지하방공호에 들어가 련 이틀간이나 《국가안전보장회의》와 《국무회의》를 소집하고 《북의 도발가능성》이니, 《한반도안정의 위험》이니 하는 망발을 줴치면서 괴뢰군과 경찰에 비상경계태세를 발령하고 임의의 시각에 군사적행동에 넘어갈수 있는 전쟁태세를 갖추게 하였다.

뿐만아니라 청와대와 행정부, 처들 심지어 재외대표부들까지 24시간 비상근무태세에 들어가도록 지시하였으며 미, 일상전과 전화통화를 가지고 반공화국대결공조를 구걸해나섰다.

리명박역도의 지시에 따라 괴뢰군부는 19일 낮 12시 10분에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에 긴급조치반을 구성하고 12시 20분에는 초기대응반을 움직였으며 12시 30분부터는 전괴뢰군에 《경계태세 2급》을 발령하여 전쟁대비태세에 들어갔다.

그리고 군사분계선일대 상공과 조선동서해상에 《RF-4》정찰기와 함선들을 출동시키고 정보분석요원들을 대대적으로 증강하여 우리측 지역에 대한 집중적인 정탐, 감시에 들어갔다.

미제침략군에 《U-2》고공정찰기와 《KH-11》첩보위성의 공화국에 대한 정찰회수를 대폭 늘이고 정보감시태세(워치콘)와 전쟁돌입태세(데프콘)의 단계를 올려달라고 청탁하였다.

괴뢰들의 요구에 따라 남조선미국《련합군사령부》와 미태평양군사령부도 조선반도유사시에 대비한 련동체계에 들어갔다.

괴뢰국방부 장관 김관진을 비롯한 군부호전광들은 《북이 내부결속을 위해 도발해올수 있다.》, 《적도발시에는 현장지휘관들의 판단과 결심에 따라 단호하게 응징하라.》는 극히 호전적인 폭언을 공공연히 줴치며 전쟁열을 더욱 부추겼다.

경찰도 19일 낮 12시 30분부터 《갑호비상경계령》을 내렸다. 지휘관과 참모들이 대기하고 상설부대들이 출동태세를 갖추게 하였으며 련이어 지휘관화상회의라는것을 소집하고 유사시 그 누구의 《급변상황》에 따르는 대비계획인 《충무계획》을 즉시 시행할데 대한 지시를 하달하였다. 이에 따라 비행장과 항만, 미국대사관 등 주요시설에 장갑차와 특공대가 배치되는 등 남조선 전지역에 살벌한 전쟁분위기가 조성되였다.

한편 청와대와 행정부, 처들도 19일 오후부터 비상대기태세에 돌입하였다.

괴뢰행정안전부는 《비상근무 4호》를 발령하여 모든 공무원들이 24시간 비상근무체제에 들어가 출장과 외출을 금지하고 근무장소를 리탈하지 말며 주요시설물들에 대한 경계, 경비를 강화하도록 하였다.

종합대책반, 비상대책반을 조직하고 비상근무체제에 들어간 괴뢰통일부와 외교통상부는 어리석게도 저들의 체제대결기도를 실현할수 있는 정세가 도래하지 않겠는가를 주시하면서 우리측 지역에 들어와있던 민간단체성원들을 급히 소환하고 간신히 이어져오던 북남협력사업과 래왕마저 전면 중지시켰으며 개성공업지구에 들어와있는 남측인원들을 빼돌리기 위한 모의도 벌렸다.

지어 괴뢰패당은 《북이 혼란에 빠질 가능성이 있다.》느니, 《북급변사태》니 뭐니 하는 나발을 불어대며 19일 통일부 장관을 책임자로 하고 정보원과 《안보전략연구소》 등 《정부》기관의 40여명이 참가하는 위원회를 만들어 만약의 사태에 대비한다는 《비상계획》까지 작성하였다.

이에 따라 19일 오후 3시부터 괴뢰경찰청은 긴급대책회의를 소집하고 우리측 지역과 가까운 서울, 인천, 경기도, 남조선강원도 등 4개 지방경찰청 및 12개 경찰서에 《병호비상》을 발령하였다.

뿐만아니라 극히 도발적인 《작전계획 5029》에 따라 미국과 함께 《급변사태》류형을 6가지로 세분화한 행동계획까지 짜놓고 기회를 엿보며 어리석은 체제대결의 허황한 망상을 실현해보려고 획책하였다.

유엔을 비롯한 국제기구들과 다른 나라와 민족들, 지어 우리와 국교관계가 없는 나라들도 우리 인민들과 슬픔을 함께 나누면서 가장 경건한 마음으로 애도를 표시하고있을 때 괴뢰패당이 벌린 이러한 전쟁소동이야말로 상실과 비애에 잠겨 몸부림치는 동족의 불상사에 주먹질을 하는것과 같은 불망나니짓이며 인륜과 도덕을 처참하게 유린한 야만행위이다.

오죽하였으면 남조선 각계층이 《상중에 전쟁을 하겠다고 하는데가 어디에 있고 초상집을 상대로 비상경보를 발동하는 패륜아가 어디에 있는가.》고 하면서 괴뢰패당을 단죄하였겠는가.

실로 리명박패당이야말로 인간이기를 그만둔 21세기의 극악한 야만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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