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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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06-21 01:18
재미동포학자가 함선침몰사건 《조사결과》의 비과학성 론증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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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99(2010)년 6월 21일 로동신문   재미동포학자가 함선침몰사건 《조사결과》의 비과학성 론증   남조선의 인터네트신문 《프레시안》이 16일 괴뢰함선침몰사건《조사결과》의 비과학성을 론증하는 재미동포학자의 글을 실었다. 글은 《천안》호침몰사건 《조사결과》에는 조작이라고밖에 볼수 없는 치명적인 오유가 있다고 하면서 그것이 바로 《합동조사단》이 《조사결과》를 납득시키려고 X선회절기로 실험을 한 결과 실험폭발시 나온 흡착물질이 침몰함선과 어뢰잔해의 표면에서 나온 흡착물질과 같다고 주장하고있는것이라고 언급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최근에 전문가들이 모의실험을 하고 분석한데 의하면 그 물질들의 결정구조가 서로 다르다는것이 확인되였으며 이것은 《합동조사단》분석결과와의 불일치성을 보여준다고 글은 강조하였다. 글은 이렇게 되자 《합동조사단》이 폭약에 섞인 알루미니움이 폭발로 생기는 고열에 의해 녹았다가 바다물에 의해 급격히 랭각되여 100% 알루미니움산화물이 생기는데 실험실에서는 이와 같은 고열과 랭각현상이 이루어지지 않기때문에 불일치가 있을수 있다고 우기고있다고 비난하였다. 실험실에서 알루미니움의 녹음점보다 훨씬 높은 온도로 알루미니움이 가열된 후 이를 급랭각시켜 이루어진 화합물을 X선회절기와 전자현미경 그리고 흡착물질의 원자구성을 보여주는 에네르기분광기로 분석한 결과 《합동조사단》의 주장이 비론리적일뿐아니라 물리적현실과 정반대되는 거짓임이 립증되였다고 글은 주장하였다. 글은 한점의 의혹도 없어야 할 《조사결과》에 이런 치명적문제점이 있다는것은 매우 심각한 일이라고 하면서 그것은 《천안》호와 어뢰를 련결시키는 물증인 흡착물질에 대한 분석을 신뢰할수 없도록 만들었기때문이라고 밝혔다. 남조선《국회》가 청문회를 통해 이를 검증하고 책임여부를 밝혀야 할것이며 《정부》는 침몰원인에 대한 조사를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한다고 글은 강조하였다. 한편 재미동포학자는 이 내용이 담긴 론문을 유엔사무총장과 유엔안보리사회에 각각 전달하였다 한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