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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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12-09 03:13
[촌평]평화통일 방도는 민족대단결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1,027   추천 : 0  
우리 민족이 분단된지 65년이 넘었다. 이것을 극복하고 우리민족끼리 손잡고 평화통일을 이루자고 2000년 남과 북의 최고지도자들이 역사적인 정상회담을 통해 5개항을 합의하고 6.15선언을 세계 만방에 선포한지도 10년의 세월이 지났고, 이어서 지난 2007년 제2차 남북 최고지도자들이 10.4선언을 통하여 평화와 번영의 길을 모색하자고 8개항을 합의한 역사적인 정상회담이 개최되어 드디어 비극의 3.8선이 무너지기 시작했다.

그러나 남녘에 이명박 정부가 들어서면서부터 김대중 정부와 노무현 정부 시기에 이뤄놓은 남북화해협력의 기조는 사라지고 조국반도에는 긴장과 함께 전쟁의 위험성이 증대되고 있어 이를 바라보는 해 내외 동포들의 심정은 안타깝기 그지없다.

이러한 상황에서 해 내외 동포들이 해야 할 당면과제는 과연 무엇인가?
 민족통신에서 발취

첫째로 분단이 낳은 모순때문에 우리 민족 성원들이 지난 시기 외세와 이에 기생한 사대매국 세력에 의해 말할 수 없는 피해를 받아 왔다.그렇기 때문에 무엇보다 우리는 그러한 피해들을 막기위해 남과 북, 해외동포들 모두가 ‘민족대단결’의 기치를 높이 추켜 들어야 한다.

둘째로 우리 해 내외동포들은 ‘민족대단결’을 거역하고 강대국에 기생하여 기득권을 누려 온 세력을 곧 민족 반역의 무리로 규정하고 이 같은 세력을 청산하기 위한 운동을 가열차게 전개해야 한다.

세째로 우리 해 내외동포들은 그 누구보다 긴장과 전쟁을 배격하는 한편 평화통일만이 우리 민족이 살 길이라고 확신하고 있다. 그 평화통일을 이루는 길도 오로지 ‘민족대단결’에 의해서만 가능하다. 하여 그 어떤 사상이나 이념, 신앙이나 정견 등의 차이점들을 극복하고 하루 속히 조국의 자주적 평화통일을 성취시켜야 한다.

그 누가 뭐라고 해도 ‘남과 북은 하나이다.’ 남도 내 조국이요, 북도 내 조국이다. 사실이 이러한데 사대매국 세력과 이를 알게 모르게 지원해 온 외세는 노골적으로 대북적대시 정책을 펼치면서 우리 조국의 평화통일을 정면으로 거부해 왔다. 남녘의 사대매국세력은 말도 안되는 ‘국가보안법’을 움켜쥐고 자주, 민주, 통일운동 세력을 잔인하게 탄압해 왔다. 이제 우리 해 내외동포들은 ≪민족대단결≫정신으로 무장하고, 반자주, 반민주, 반통일 세력을 향해 한층 더 단호한 자세로 결단하고 그리고 구체적으로 실천해 나가야 한다.(끝)

2010년 12월1일 민족통신 노길남 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