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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9-07 17:29
단동 '감은 교사절' 경축대회 가져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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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소식 윤철화 기자] 9월 3일, 제38번째 교사절을 맞아 단동시조선족련합회는 민족교육 발전에 기여하는 단동조중 교사들을 위해 '감은 교사절' 경축대회를 개최했다.

전순희 수석 부회장은 축사를 통해 “어려운 시기임에도 민족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학생들에게 소중한 가르침과 길잡이 역할을 해주시는 선생님들이 있기에 우리 후대들이 앞으로 더욱 멋진 사회를 이끌어 나갈수 있다.”면서 “자신보다 교육을 위해 헌신하는 선생님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이날 단동시조선족련합회는 교사들을 위해 특별 선물을 준비했다. 회원사인 료녕금봉황복식유한회사 리사장이 전체 교사들에게 맞춤제작 정장을 선물하고 심청송 회장이 단동문화관광혜민카드 100장을 선물했다.

이어 단동조중이 문화장랑 시설물 복구 및 재건축에 20만원을 지원한 김용찬 상무부회장(료녕비마특실업유한회사 리사장)과 심청송 회장에게 각각 감사패를 전달했다.

 

 

문호 교장은 “해마다 교사절이면 련합회가 잊지 않고 조선족 교사들을 꾸준히 찾아와 축하해주었고 학교가 어려움에 처해 있으면 도움을 주었다”면서 “교사로서 보람을 느낀다. 교사의 사명을 깊이 새기며 민족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사회에 보답하겠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날 교사대표 안옥림은 “조선족사회의 뜨거운 관심과 진심 어린 사랑으로 교사들이 교육, 학교, 학생들을 더 사랑하게 된다”면서 “선진 사상 문화의 전파자, 학생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길잡이가 되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