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단오절 맞이 특별프로 "2020년 장춘시 조선족 전통문화 카니발"이 9일 초읽기에 들어섰다.
이날 장춘시조선족군중예술관 배우와 사업일군들은 뜨거운 해를 이고 경치가 아름다운 장춘 정월담국가공원과 백화원에서 특별프로 록화에 진땀을 흘리고 있었다.
이 특별프로는 편집 가공을 거쳐 6월 25일 단오절 당일 장춘시조선족군중예술관의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시청자들과 대면하게 된다.
길림신문 뉴미디어센터
사진: 장춘시조선족군중예술관 제공
제작: 김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