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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1-19 10:27
남조선의 《평화의 길》일행이 조선회관 방문/허종만의장이 담화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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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련중앙 허종만의장이 8일 조선회관을 의례방문하여온 남조선의 사단법인 《평화의 길》 리사장인 명진스님과 제주지부 고문인 도정스님, 자문위원인 지일스님들을 만나 담화하였다. 남승우부의장, 서충언국제통일국장이 자리를 함께 하였다.

총련중앙 허종만의장이 남조선의 《평화의 길》일행을 따뜻이 맞이하였다.

의장은 명진스님을 13년만에 만나게 되였는데 민주, 통일, 불교계의 개혁을 위해 악전고투해온 로고를 알고있다고 하면서 총련중앙을 방문한 《평화의 길》일행을 열렬히 환영하였다.

의장은 우리 민족은 5천년 력사에 일찌기 없었던 륭성번영의 새 전기가 펼쳐지는 력사적인 시기를 맞이하고있으며  지난해에는 북남수뇌분들이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을 마련하시였는데 약속이 지켜지지 않아 북남관계가 심각한 상태에 놓여있는데 대해 말하였다.

그리고 일본당국이 유보무상화에서 조선유치원을 배제해 이제는 어린이들의 가슴에 칼질해나섰다고 하면서 우리 민족끼리 정신으로 조국통일을 앞당기기 위한 《평화의 길》의 활동을 뜨겁게 고무격려하였다.

명진스님은 해외에서 일본당국의 차별과 탄압에 맞서 민족의 정신을 꿋꿋이 지켜나가고있는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을 존경하고 뜨거운 성원을 보낸다고 하였다.

그는 북남선언들의 리행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남과 북, 해외가 힘을 모아 통일된 조국을 안아오는데 더욱 기여해나갈것이라고 말하였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