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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1-12 11:45
조선족 녀장군 리현옥 중국공정원 원사로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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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 2019년 중국공정원 원사 증선(增选) 결과가 알려졌다. 조선족사회가 깊이 주목하던 조선족 녀장군 리현옥이 중국공정원 원사 증선 명단에 포함되였다.

 

리현옥, 녀, 조선족, 1964년 흑룡강성 목단강시 출생, 북경대학 무선전자물리학과 졸업, 석사학위, 미사일 전문가, 전문기술소장계급. 현 중국인민해방군 로케트부대(원 제2포병) 장비연구원 모 소(所) 수석 엔지니어.

 

1992년 28살인 리현옥은 부대연구팀에서 가장 어린 기술자로서 네트워크의 전반적인 구축과 실시간 데이타 전송이라는 요긴한 임무를 맡았다. 몇년간의 노력 끝에 1995년 여름, 로케트군이 모 해역에서 미사일발사훈련을 진행, 미사일 발사훈련장의 모든 상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이 성공을 알렸다. 당시 한 군위 수장은 리현옥을 보고 “간단하지 않아!(不简单) 간단하지 않아! 간단하지 않아!”라고 련속 세번 말했다.

 

이 프로젝트는 중국 전략미사일부대 정보화 건설의 시작을 알렸고 전 군의 '상징공정'으로 됐으며 전 군 과학기술진보 2등상을 받았다. 리현옥은 3등공을 받았고 그후 제9기 전국인대 대표로 당선됐다.

 

2003년 이라크전쟁이 폭발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조직에서는 모 연구소 수석 엔지니어를 맡은 지 얼마 되지 않은 리현옥을 파견하여 모 기동지휘시스템 연구제작이라는 막중한 임무를 책임지게 했다. 몇년간의 분투 끝에 2006년 리현옥의 연구성과는 군사연습중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당시의 제2포병 수장은 리현옥을 “미사일부대 려장(旅长) 몇명을 당할 수 있는 녀성인재”라며 높이 평가했다.

 

일체화된 지휘통제를 실시할 수 있는 신형 지휘정보시스템은 국가 과학기술 진보 2등상을 수상했고 연구제작임무를 성공적으로 마친 리현옥은 2등공을 세웠다.

 

2007년 리현옥은 지휘정보시스템 소프트웨어 자주개발을 제안했고 3년후 자주지식재산권을 가진 신형 지휘정보시스템이 그의 손에서 탄생됐다.

 

2013년에 리현옥은 재차 전국인대 대표로 당선되였다.

 

2015년 7월, 그녀는 전문기술소장(少將)으로 승진해 로케트군 사상 첫 녀장군으로 되였다.

 

미사일 전문가로서의 리현옥은 지금도 줄곧 시험장과 발사 진지를 찾아다니며 세계 군사변혁의 최전방을 예리하게 응시하고 있다. “싸울 수 있고 이길 수 있는” 대업을 항상 가슴에 품고 있는 그녀다.

 

리현옥은 전국우수과학기술사업자로 평선되였으며 전 군 우수과학기술 첨단인재양성 대상으로 선정되였고 정부의 특수보조금을 받고 있다.

 

출처: 중국에너지보  편역: 백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