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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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11-05 00:46
무순시조선족로인협회 항미원조60주년기념 문예공연 및 좌담회 개최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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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1일, 무순시조선족문화예술관에서 주최하고 무순시조선족로인협회에서 주관한 무순시조선족로인협회 중양절경축 및 항미원조 60주년 기념 문예공연이 무순직업기술학원에서 있었다. 원 료녕성군분구 사령원 남제상, 원 목단강 군분구 정위 김강희장군, 료녕성조선족로년련의회 회장 리석복, 원 무순시인대 부주임 왕지은, 원 무순군분구 부정위 김국길, 무순시조선족문화예술관 관장 리원식, 항미원조 참전 지원군로전사, 무순시 만족, 회족 등 소수민족 련의회의 책임자와 무순시조선족로인협회 산하 각 분회의 회원 500여명이 이날 행사에 참가했다. 무순시조선족로인협회 박상문회장은 개회사에서 “항미원조전쟁에서 무순시조선족 박대일 등 197명이 보귀한 생명을 바쳤고 조선 1급 전투영웅 진두평이 출현했고 리영태중장과 옥종환소장이 나타났는데 무순시조선족의 자랑이자 민족의 자랑이다.”고 말했다. 이어 진행된 공연에서는 무순석유2공장협회의 대합창 “축복조국”을 시작으로 리석채협회, 역전협회, 탑욕촌협회, 신촌협회, 하동협회, 망화구협회, 장당협회 등 단체들의 다양한 무용과 로인협회 가야금조의 가야금병창과 김진옥, 변광길의 독창으로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하였다. 공연이 끝난후 무순시조선족 항미원조60주년 기념좌담회를 개최하였다. 좌담회에서는 항미원조 전통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가렬처절했던 항미원조전쟁을 회고하면서 희생된 선렬들을 추모하였다. 이날 행사는 건강일등석무순판사처의 후원으로 이루어졌다. 료녕신문에서 발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