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09 星期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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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9-12 09:32
공화국창건 65돐경축 재일본조선인중앙대회 도꾜에서 진행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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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65돐경축 재일본조선인중앙대회가 7일 도꾜조선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총련중앙 허종만의장이 부의장들과 중앙감사위원회 위원장, 총련중앙 고문, 각 국장들, 재일조선인력사연구소 상임고문과 소장, 중앙단체, 사업체 책임일군들, 간또지방의 총련본부위원장들과 일군, 동포들, 조선대학교 교직원, 학생들과 함께 참가하였다.

대회는 《애국가》 주악으로 시작되였다.

먼저 김정은원수님께서 공화국창건 65돐에 즈음하여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에게 보내주신 축하문을 남승우부의장이 랑독하였다.

이어 허종만의장이 대회보고를 하였다.

의장은 지난 65년간 김일성주석님과 김정일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존엄높은 자주의 나라로, 강위력한 선군의 조국으로,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강국으로 위용떨쳐온 공화국은 우리 재일동포들의 한없이 귀중한 어머니조국이며 바람세찬 이역땅에서도 흔들림이 없이 애족애국의 한길을 꿋꿋이 걸어올수 있게 한 신념의 원천이였다고 강조하고 대원수님들께서 공화국창건과 사회주의국가건설, 강성국가건설에서 쌓아올리신 업적 그리고 총련과 재일동포들에게 베풀어주신 사랑과 배려에 대해 언급하였다.

의장은 주체위업의 최고령도자이신 김정은원수님께서 공화국창건 65돐에 즈음하여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에게 자신의 존함으로 된 축하문을 친히 보내주시여 공화국이 걸어온 65성상의 자랑찬 로정에는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애국충정의 자욱이 뚜렷이 아로새겨져있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으니 북받쳐오르는 격정을 금할수 없다고 말하였다.

의장은 새 100년대의 대진군으로 강성국가건설을 다그치는 주체조선의 미래는 휘황찬란하며 김정은원수님의 탁월한 령도밑에 부강번영하는 조국과 더불어 재일동포들에게도 행복이 마련될것이라고 지적하고 모두다 백두의 천출위인이시며 주체위업의 최고령도자이신 김정은원수님만 계시면 반드시 승리한다는 억척의 신념을 안고 강성번영하는 사회주의조국을 위하여, 총련의 강화발전과 동포들의 행복과 후대들의 창창한 미래를 위하여 새로운 신심과 락관에 넘쳐 힘차게 앞으로 나아가자고 호소하였다.

대회에서는 김정은원수님께 드리는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축하문을 배익주부의장이 랑독하였다.

참가자들은 김정은원수님께서 공화국창건 65돐에 즈음하여 친히 보내주신 축하문을 어김없이 관철하여 위대한 대원수님들을 영원한 태양으로 천세만세 높이 우러러 모시고 원수님의 령도따라 백두산위인들의 손길아래 승리를 떨쳐온 총련을 세계해외교포운동의 본보기조직으로 강화발전시켜나갈 결심에 충만되여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