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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사냥개, 미국의 충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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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0-07-15 02:31 조회70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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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99(2010)년 7월 15일 《우리 민족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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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사냥개, 미국의 충견》

리명박괴뢰패당의 《전시작전통제권전환》연기놀음을 규탄하는 목소리가 날로 높아가는 가운데 얼마전 한 해외동포가 보수집권세력의 사대매국행위를 폭로하는 《미국의 사냥개, 미국의 충견》이라는 제목의 글을 발표하엿다.
  그 내용을 간추려 소개한다.


                  《전시작전통제권》연기놀음, 미국에게 놀아나는 꼴
 

이 지구상에는 200여개의 크고작은 독립국가들이 존재한다. 그 많은 나라들중에 어느 국가의 군대는 수적으로 약 1만명도 못되는 허약한 군대를 보유한 나라도 있고 어느 국가는 10만의 군대, 20만의 군대를 보유한 군력이 크고작은 나라들도 있다. 그러나 그 국가들중에 자기 나라의 군권을 외세에게 내맡기고있는 국가는 하나도 없다.
  그런데 오직 남조선군만이 군권을 상실한채 장장 60여년동안 미제국주의의 총알받이, 대포밥으로 유지되고있으며 미군의 고용병으로 되고있다.
  미국이 윁남전쟁에 나가 싸우라고 하면 군말없이 출병해야 했고 이라크사막전선으로 가라고 하면 찍소리없이 가야 했으며 아프카니스탄전선으로 가라고 하면 거부할수 없는 신세를 안고 가야 했다. 정말 남조선군은 미군의 지시에 따라 움직이는 고용병의 신세이다. 다시말하여 미국의 사냥개라는것이다.
  남조선군이 미국 및 다른 국가와 맺고있는 《동맹관계》는 대략  (1)  포괄적인 전략적동맹관계 (2)  전략적인 협력동반자관계  (3)  전략적인 동반자관계  (4)  전면적인 우호협력동반자관계  (5) 상호신뢰하는 포괄적인 동반자관계  (6)  포괄적인 동반자관계 등 6단계로 구분되여있다.
  이 얼마나 한심한 언어의 유희인가. 무슨 관계, 무슨 동맹관계의 언어적수사가 그 나라의 자주적국력과 국가안보를 실질적으로 담보해주는가?
  《최상급동맹관계》개념이라는 수식어는 《포괄적인 전략적동맹관계》로 표현되는데 이는 남조선미국관계가 수직적주종관계임을 말한다. 남조선이 미제국주의자들로부터 듣는 말중에 《포괄적- 역동적- 호혜적동맹국》이라는 지위를 부여받고있는것은 미제국주의의 식민지나 다름없는 수준의 군사동맹관계를 맺고있는 나라는 오직 남조선뿐이라는것을 말해준다.
  이 말의 뜻은 남조선미국관계가 《포괄적, 역동적, 호혜적동맹관계》로 이름이 붙여지고있지만 내용을 들여다보면 완전한 식민지국가에게 붙여주는 미제국주의의 언어적《선심용》에 불과한것이다.
 

                            리승만의 복사판 리명박


  6. 25전쟁중이던 1950년 7월 리승만은 한통의 편지를 일본에 있는 맥아더에게 보내였다. 그 편지는 남조선군의 《군사작전통제지휘권》을 미군이 맡아줄것을 간청하는 내용으로 일관되여있다. 리승만은 《나는 국가를 이끌어갈 자신도 없고 군력의 힘도 없으며 군사주권마저 지킬수 없다.》면서 《모든것을 줄테니 당신들이 우리의 모든것을 다 가져가세요.》라고 말하였다. 그리고는 《국가》의 최고군권인 《전시작전통제권》을 서슴없이 미국에게 섬겨바쳤다.
  지난날 민족의 애국자들이 조선을 독립하겠다고 목숨을 걸고 일제와 무장투쟁을 벌리고있을 때 리승만은 미국에서 호의호식하며 살았으니 그가 민족의 자주권이나 한 국가의 군권이 무엇인지 알수 있을 턱이 없다. 맥아더는 리승만의 매국적행위에 못이기는척 하면서 이를 수락하였다. 《한미대전협정》이 체결되였는데 그 협정의 기본내용이 바로 《남조선군의 모든 전시군사작전통제권을 유엔군에게 이양한다》는것을 담은 문건이다. 이것이 바로 친미사대매국노 리승만의 구걸에 의해 체결된 《대전협정》이다.
  이때로부터 남조선군의 모든 평시와 전시 《군사작전지휘통제권》은 유엔군사령관에게 넘어가게 되였다. 사실 말이 유엔군이지 유엔군의 중심무력은 미군이였기때문에 실지 남조선군의 군사작전통제 및 지휘권은 미군에 이양된것이다.
  리승만은 《국회》동의나 장관들, 군부의 동의도 없이 일방적으로 미국에 넘겨주었으며 《주권》과 《독립》의 징표인 정치, 군사주권을 완전히 포기했다. 이리하여 남조선군은 미국의 총알받이, 고용병의 멍에를 쓰지 않으면 안되였다. 바로 리승만이 천추에 용납 못할 반민족적행위를 저지른것이다.
  그런데 우리는 오늘 또 하나의 리승만복사판을 보게 되였다.
  2010년 6월 25일 리명박은 카나다에서 오바마와 《정상회담》을 갖고 2012년 4월로 예정되였던 《전시작전권환수시점》을 2015년으로 연기해달라고 구걸했다.
  남조선군은 리명박에 의해 또다시 1950년 7월의 시대로 되돌아가 아무러한 권한도 없는 군대로 되였다.
 

                          미국의 작전권이양놀음의 배경


  여기서 우리는 리명박의 《전시작전통제권환수연기》요청에 선듯 동의해준 오바마의 진의도가 무엇인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이번에 리명박과 오바마가 《전지작전통제권》연기를 합의한 리면에는 리명박의 (미국에게 조공바치기식 사대굴종외교)가 놓여있다.
  사실 남조선군의 《전시작전통제권환수정책》은 로무현《정부》때인 2007년 미국과 합의를 통해 얻어진것이다. 그러나 여기에는 미국의 동북아시아에 대한 군사전략적리해관계가 숨겨져있었다.
  미국이 남조선군에 《전시작전통제권》이양을 하기로 결정한데는 미군의 역할을 변화하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
  즉, 미국은 오직 리익의 견지에서 미군의 지위와 역할을 재편할뿐이며 상황에 따라 그 일정을 미루기도 하고 앞당기기도 하는것이다.
  결국 남조선군에 대한 《전시작전통제권》이양과 연기놀음은 미국의 리익에 맞게 좌지우지되는 그들의 사치품, 애용품일 따름이다.
 

                                  엄청난 미군주둔비용


  리명박《정부》는 정말 미국의 식민지《정부》가 아닐수 없다.
  2011년부터 리명박《정부》는 미국으로부터 직접적인 엄청난 《국방비증액》을 강요받게 되였다.
  결론적으로 《전시작전통제권환수》연기놀음은 미국에게 실리와 리익을 가져다주는 하수인의 진상품이다. 이것을 놓고볼 때 리명박은 미국에게 기쁨을 가져다주는 진짜 애완용 《개》가 분명하다.
  지금 남조선인민들은 리명박과 같은 희대의 사대매국역적을 《대통령》으로 선택한 탓에 그 후과를 톡톡히 보고있다.
  《사람이 사대주의를 하면 머저리가 되고 나라가 사대주의를 하면 망한다》라는 명제를 다시금 되새겨보지 않을수 없는 남조선의 현실이다.
  우리 겨레는 리명박과 같은 사대매국역적들을 하루빨리 제거해버려야 한다. 그래야 민족이 번영할수 있고 조선반도에 평화가 깃들수 있으며 통일의 대문도 열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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