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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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7-16 02:04
재일 평통협,이명박정권 죄행 규탄성명 발표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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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남녘동포들도 이명박 정권의 퇴진을 촉구해 왔다.


재일조선인평화통일협회 성명(전문)


《리명박역적패당의 극악한 죄행을 단죄규탄하는 재일조선인평화통일협회 모임》(13일, 도꾜)에서 채택된 재일조선인평화통일협회 성명 《리명박역적패당의 극악한 동족대결책동을 끝장내기 위한 거족적투쟁에 앞장서 떨쳐나설것이다》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지금 온 겨레와 더불어 우리 재일동포들은 천추에 용납 못할 역적패당의 반민족적, 반공화국대결망동에 대한 증오와 적개심으로 끓어번지고있다.

이미 폭로되였듯이 리명박역도는 얼마전 온 겨레를 경악케한 《표적사건》을 저지른데 이어 최근 남조선의 강원도 철원에 있는 《백골부대》를 비롯한 전방부대들에서 병영과 초소, 군사시설들과 담장에 민족의 최고존엄과 공화국의 체제와 군대를 심히 모독하는 구호들을 내걸고 또다시 특대형의 반공화국대결소동에 미쳐 날뛰였으니 이 천하에 둘도 없는 동족대결광신자, 군사깡패무리들을 어찌 용서할수 있겠는가.

재일조선인평화통일협회는 역적패당의 극악한 동족대결망동을 최악의 반민족대역죄로 락인찍고 전체 역원, 간사들, 조국의 평화와 통일을 갈망하는 재일동포들의 민족적의분을 한데 모아 견결히 단죄규탄한다.

친미사대와 동족대결에 환장하여 나라와 민족의 운명은 안중에도 없는 리명박패당은 집권 첫날부터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과 요구에 완전히 어긋나게 민족공동의 통일강령인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부정하면서 외세를 등에 업고 《비핵, 개방, 3000》을 비롯한 시대착오적인 대결정책을 악랄하게 추구하여 북남관계를 대화도 협력도 교류도 없는 극도의 대결관계에로 몰아넣었다.

뿐만아니라 《체제통일》야망에 혈안이 되여 미국과 야합한 각종 합동군사연습을 련이어 벌려놓고 《천안》호사건과 연평도사건과 같은 사상 류례없는 반공화국모략극들까지 연출하여 조선반도정세를 전쟁발발국면에로 몰아갔다.

그러나 역도패당의 광란적인 동족대결망동은 이것으로도 끝나지 않았다.
시대착오적인 대북대결정책이 총파산나고 북에서, 남에서, 해외에서 패당을 규탄하는 민족의 거세찬 투쟁이 활화산처럼 타오르고있으며 하늘처럼 믿었던 미국상전들까지 역도를 애물단지로 여기는 지경이 되자 긴장격화와 전쟁도발로 파별의 위기를 모면해보려고 남조선의 과거 군사독재자들도 감히 건드리지 못한 민족의 존엄에 도전하는 특대형도발사건까지 거리낌없이 련이어 저지르고있다.

동족을 헐뜯고 적대시하는 불순한 《통일교육》교재라는것을 만들고 어린이들에게까지 내돌려 남녘사회전반에서 동족에 대한 증오와 대결을 고취하려고 하는가 하면 온갖 반통일악법들을 휘둘러 남조선에 공안정국을 가져오려고 발악하는것으로도 모자라 그 검은 마수를 해외에까지 확대하여 민족학교에 다니는 학생들과 그 부모들까지 서슴없이 협박, 공갈해나서고있다.

재일동포들은 오래동안 남녘땅에서 파쑈독재의 광풍이 휘몰아치는 현실도 보고 력대위정자들이 남녘의 통일애국인사들을 잔인무도하게 탄압하고 대북대결소동을 벌린 반민족범죄행위도 보았으나 리명박패당처럼 동족을 모독하며 모략과 대결책동에 광분하여 민족의 최고존엄에까지 감히 도전하는 극악한 반통일집단은 일찌기 없었으며 이를 그대로 두고서는 나라의 평화와 통일과 재일동포들의 행복한 미래는커녕 오직 전쟁밖에 터질것이 없다는것이 우리가 내린 최종적인 결론이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가 우리 민족끼리 지혜와 슬기를 하나로 모아 거세찬 투쟁으로 역적패당의 민족반역대죄를 천백배로 결산하는것은 오늘의 조성된 정세의 절박한 요구이다.

재일조선인평화통일협회는 한계점을 넘어선 역적패당의 악랄한 동족대결책동을 끝장내기 위한 거족적투쟁에 앞장서 떨쳐나설것이다.

우리는 광범한 재일동포들과 일본시민들 그리고 해외동포들속에서 역적패당의 매국배족적악행을 낱낱이 폭로규탄하여 동족대결책동에 종지부를 찍는데 힘있게 불러일으켜나갈것이다.
또한 자주, 민주, 통일을 위한 남녘동포들의 정의의 투쟁을 백방으로 지지성원하며 그들과의 련대의 폭을 더욱 확대해나갈것이다.

우리는 6.15민족공동위원회를 강화하고 각계층의 대화와 접촉, 협력과 교류를 활성화하여 온 민족의 련대련합과 통일운동을 강화하는데 기여해나갈것이다.

특히 민단을 비롯한 각계층의 재일동포들과의 민족단합을 이룩하고 통일애국력량을 확대하는데 앞장서나갈것이다.

역적패당이 아무리 발악하여도 겨레의 지향과 민족사의 흐름을 절대로 가로막지 못할것이다. 리명박역도는 특대형범죄를 저지른 주모자들을 당장 처벌하고 온 겨레앞에 사죄하여야 하며 력사의 준엄한 심판이 내리기전에 하루빨리 스스로 물러나는것이 좋을것이다.

평화통일협회는 재일동포들로 하여금 온 겨레의 지향과 념원인 6.15시대를 되찾고 21세기의 새로운 10년대를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희망찬 년대로 빛내이는데 기여해나갈것이다. 민족통신에서 발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