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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7 星期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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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11-14 05:50
조선의 민족타악기들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682   추천 : 0  

조선의 문화유산들가운데는 장고, 북과 같은 민족타악기들도 있다.

장고는 가운데가 잘뚝한 련결통을 중심으로 왼쪽에는 북편, 오른쪽에는 채편을 잇대여 놓았으며 그것들을 조임줄로 련결시켜 만든 독특한 형태의 타악기이다.

장고의 끈을 어깨에 메고 률동적인 춤가락도 써가며 왼손과 오른손의 위치를 번갈아 편을 치기도 하는데 이러한 연주형식은 장고음악에서만 찾아볼수 있는 독특한 형식이다.

장고를 리용한 대표적인 무용작품은 《장고춤》이다.

이 춤은 흥겨운 장단과 다양한 무용동작이 조화를 이루고있는것으로 하여 민족적정서가 넘치는 고유한 민족무용으로 되고있다.

북은 선조들속에서 널리 사용되였다.

악기편성과 장소에 따라 북끈을 어깨에 메고 서서 연주하거나 무릎우에 올려놓고 앉아서 연주하는 형식이 있다.

여기서 기본은 북끈을 어깨에 메고 여러가지 주법과 다양한 률동을 배합하여 기교를 보여주는 연주형식이다.

지난시기 민속음악에서 북과 장고가 동시에 연주될 때 장고는 주로 약박자인 잔가락에 쓰이였다면 북은 대부분 강박자에 쓰이였다.

북은 장고와 함께 민속음악발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꽹과리와 징은 고유한 금속제타악기들이다.

흥겹고 락천적이며 생기발랄한것이 꽹과리의 특징이라면 징은 울림소리가 부드러우면서도 웅글고 장중하며 환상적인 감을 일으킨다.

꽹과리와 징은 농악연주에서 유기적인 련관속에 연주되면서 여러가지 장단가락을 구성하는 매우 효과적인 역할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