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남포시 온천군에는 이름난 신덕샘물이 있다.
신덕산에 원줄기를 두고있는 이 샘물은 자연환경적으로 보나 그속에 함유된 광물질과 L당 세균수를 보나 세계의 유명하다는 그 어느 샘물들과도 대비할수 없는 가장 리상적인 광천이다.
화강암층 60m의 깊은 곳에서 뿜어나오는 샘물의 pH는 7.2이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사랑과 은정속에 꾸려진 온천신덕샘물공장에서는 여러차례의 정밀려과와 오존소독, 자외선소독 등 철저한 소독과정을 거쳐 위생성이 높은 수준에서 담보된 신덕샘물을 생산하고있다.
소화기계통의 병치료와 건강증진에 좋은 신덕샘물을 수도시민들을 비롯한 인민들이 즐겨찾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