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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11-30 11:32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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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종합대학 교수 박사 김룡진

 

주체철학은 인민대중의 운명개척을 위한 혁명투쟁에서 제기되는 모든 리론실천적문제들에 과학적이며 혁명적인 대답을 주는 조선로동당의 혁명철학이다.

주체철학이 조선로동당의 혁명철학으로 되는것은 그것이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옹호실현하기 위한 혁명의 근본원리와 인민대중이 혁명투쟁에서 의거하여야 할 근본립장과 방법 그리고 혁명발전의 매 력사적시기와 단계에서 제시되여야 할 옳바른 전략전술을 비롯하여 인민대중의 혁명투쟁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에 과학적이며 혁명적인 해답을 주는 철학이기때문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주체철학은 우리 당의 지도사상인 주체사상의 철학적기초와 혁명의 근본원리를 밝혀주는 우리 당의 혁명철학이며 정치철학입니다.

주체철학은 인민대중을 중심에 놓고 혁명의 근본원리를 과학적으로 밝힌 조선로동당의 혁명철학이다.

인민대중이 자주성을 옹호실현하기 위한 혁명투쟁을 성과적으로 벌려나가자면 무엇보다도 혁명의 근본원리부터 옳바로 정립하여야 한다.

혁명의 근본원리는 모든 혁명원리들과 내용들에 관통되여있는 기초적인 원리로서 여기에는 혁명의 주체를 마련하고 그 역할을 높이는데서 나서는 문제와 혁명투쟁에서 의거해야 할 과학적인 방법론에 관한 문제, 매 시기 제기되는 정황과 조건에 맞게 혁명의 전략전술을 세우는 문제들을 비롯하여 혁명투쟁을 벌려나가는데서 작용하는 혁명원리와 내용들이 집약적으로 반영되여있다.

주체철학은 력사상 처음으로 인민대중을 중심에 놓고 혁명과 건설의 주인은 인민대중이며 혁명과 건설을 추동하는 힘도 인민대중에게 있다는 혁명의 근본원리를 밝힘으로써 혁명투쟁에서 인민대중이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문제에 과학적인 해답을 주었을뿐만아니라 혁명투쟁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인민대중을 중심으로 풀어나갈수 있는 원리적기초를 마련하였다.

주체철학은 우선 력사상 처음으로 혁명과 건설의 주인은 인민대중이라는것을 과학적으로 밝힘으로써 인민대중이 혁명과 건설에서 주인으로서의 권리를 가지고 책임을 다하도록 하기 위한 지침을 마련하였다.

혁명과 건설이 성과적으로 수행되자면 그 주체인 인민대중이 주인으로서의 권리를 바로 행사하고 주인으로서의 책임을 다하여야 한다. 주체철학은 인민대중을 혁명과 건설의 주인으로 내세움으로써 인민대중으로 하여금 혁명과 건설을 바로 자기자신을 위한 사업이고 자기가 맡아 수행하여야 할 사업이라는 높은 자각을 가지게 하였으며 그들이 주인으로서의 권리를 가지고 자기의 책임을 다하면서 혁명투쟁에 적극 떨쳐나서게 하였다.

자기 나라 혁명과 건설은 누구도 대신해줄수 없으며 설사 누가 도와준다고 하여도 그들이 다른 나라 혁명을 전적으로 책임질수는 없다. 때문에 혁명과 건설은 그 나라 인민대중자신을 위한 사업인 동시에 그들자신이 책임지고 수행하여야 할 사업으로 되는것이며 인민대중이 혁명과 건설에서 주인으로서의 권리와 책임을 다하는것은 혁명과 건설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필수적요구로 된다.

인민대중은 오직 자신이 주인이 되여 혁명투쟁을 벌리는것을 통해서만 민족해방과 계급해방, 사회주의건설을 성과적으로 다그쳐나갈수 있으며 자기 운명을 자기의 힘으로 개척하고 온갖 낡고 뒤떨어진것을 청산하고 새 사회를 건설할수 있을뿐만아니라 유족하고 문명한 새 생활을 창조할수 있다.

력사와 현실은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남의 도움에 전적으로 의거하여 풀어보려고 하거나 그들의 힘을 빌어 그 무엇을 해결하려고 한다면 필연적으로 예속의 운명을 면치 못하게 되며 나아가서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옹호실현할수 없다는것을 피어린 교훈으로 새겨주었다.

주체철학은 혁명과 건설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자기의 자주적요구와 리익에 맞게 판단하고 처리할 책임과 권리는 오직 인민대중자신에게 있다는것을 천명하였다. 그리하여 력사상 처음으로 인민대중은 자기의 운명개척을 위한 투쟁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을 독자적인 판단과 결심에 따라 자기가 책임지고 풀어나가는 길에 확고히 들어서게 되였으며 높은 자주적존엄과 권리를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고 백승의 력사를 수놓아갈수 있게 되였다.

주체철학에 의하여 인민대중이 혁명과 건설의 주인으로 내세워진것은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옹호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거대한 력사적사변으로 되며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이 승승장구해나갈수 있는 만년토대를 마련한것으로 된다.

바로 이런것으로 하여 인민대중을 혁명의 주인으로 내세우는것을 혁명의 근본원리의 하나로 명시한 주체철학을 완성된 혁명철학이라고 하는것이다.

주체철학은 또한 혁명과 건설을 추동하는 힘이 인민대중에게 있다는 사상을 과학적으로 밝힘으로써 인민대중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최대한으로 발양시켜 혁명을 힘있게 추동해나갈수 있는 위력한 사상리론적무기를 마련하였다.

주체철학은 혁명과 건설은 바로 인민대중의 활동과정이며 그들이 자기 역할을 어떻게 하는가 하는데 따라 혁명과 건설의 성패가 결정되게 된다는것을 과학적으로 해명한데 기초하여 혁명과 건설을 추동하는 힘이 인민대중에게 있다는 혁명의 근본원리를 독창적으로 천명하였다.

주체철학이 밝힌 혁명과 건설을 추동하는 힘이 인민대중에게 있다는 혁명의 근본원리는 인민대중이 혁명과 건설을 떠밀고나가는 결정적력량이며 혁명의 승리는 인민대중의 역할에 전적으로 달려있다는것을 해명한것이다.

주체철학은 인민대중이 혁명과 건설을 추동해나가는 위력한 힘을 가진 결정적력량으로 되는것은 인민대중만이 혁명과 건설을 떠밀고나갈수 있는 위력한 혁명적능력, 무궁무진한 창조적힘을 가지고있기때문이라는것을 밝혔다.

물론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에는 인민대중의 창조적지혜와 힘과 함께 물질기술적수단을 비롯한 객관적인 요인들도 작용하게 된다. 우수한 물질기술적수단들과 좋은 객관적조건과 환경이 혁명과 건설에 미치는 영향이 적지 않다는것은 누구도 부인할수 없다. 때문에 사람들은 경제건설에서 생산수단을 비롯한 기술적수단의 발전에 커다란 관심을 돌리고있으며 국방력을 강화하는데서 현대적무장장비를 갖추는것을 중요한 과업으로 내세우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가게 된다.

그러나 물질기술적수단을 혁명과 건설의 요구에 맞게 창조하고 리용하는것은 바로 사람, 인민대중이며 인민대중의 창조적역할이 얼마나 증대되는가 하는데 의하여 물질기술적수단은 더 훌륭하게 창조되고 더 합리적으로 리용되게 된다. 이것은 결국 혁명과 건설에 작용하는 모든 요인들가운데서 결정적역할을 하는것은 인민대중이며 나아가서 혁명과 건설을 추동하는 힘도 바로 인민대중에게 있다는것을 보여준다.

주체철학에 의하여 혁명과 건설을 추동하는 힘이 인민대중에게 있다는것이 혁명의 근본원리의 하나로 정립됨으로써 인민대중의 창조적역할이 최대로 발동되기만 하면 이 세상에 못해낼 일이 없으며 어떤 어렵고 불리한 조건에서도 이 세상에 점령못할 요새란 있을수 없다는것이 혁명의 고귀한 진리로 확증되였다.

주체철학은 이처럼 인민대중은 그 누구도 가질수 없는 무궁무진한 혁명적능력, 창조적힘을 가진 위력한 존재인것으로 하여 혁명과 건설에서 결정적역할을 하게 되며 혁명과 건설의 성과를 끊임없이 높여나가자면 인민대중의 창조적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여야 한다는 혁명의 철리를 천명한 혁명철학으로 되고있다.

주체철학에 의하여 혁명과 건설의 주인은 인민대중이며 혁명과 건설을 추동하는 힘도 인민대중에게 있다는 혁명의 근본원리가 밝혀짐으로써 매개 나라 인민들은 자기 나라의 혁명과 건설을 자기자신이 책임지고 자체의 힘으로 해나가야 한다는 혁명의 원리를 귀중한 지침으로 받아안게 되였다.

이와 함께 주체철학에 의하여 혁명의 근본원리가 과학적으로 밝혀짐으로써 혁명투쟁의 방법론과 혁명의 전략전술, 혁명의 목적과 수행단계, 혁명투쟁의 방향과 방도 등을 인민대중을 중심으로 가장 옳바로 해명할수 있게 되였다.

이러한 모든것은 력사상 처음으로 혁명의 근본원리를 과학적으로 밝힌 주체철학이 완성된 혁명철학이라는것을 잘 보여주고있다.

 

주체철학은 인민대중을 중심에 놓고 혁명과 건설에서 견지하여야 할 근본립장과 근본방법, 근본원칙을 과학적으로 밝힌 조선로동당의 혁명철학이다.

혁명철학은 혁명의 근본원리를 과학적으로 밝혀주는것과 함께 인민대중에게 혁명투쟁에서 견지해야 할 가장 옳바른 립장과 방법, 원칙적문제들을 과학적으로 밝혀줄 때 완성된 혁명철학으로서의 지위를 차지할수 있으며 더 높은 리론실천적가치를 가지게 된다.

주체철학은 우선 혁명과 건설의 근본립장인 자주적립장을 밝힘으로써 인민대중이 혁명투쟁에서 자주적대를 확고히 세워나가도록 하는데서 지침을 마련하였다.

자주적립장은 인민대중이 혁명투쟁에서 견지하여야 할 근본립장이다. 혁명투쟁은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옹호하고 실현하기 위한 투쟁으로서 혁명을 바로해나가자면 첫째도 둘째도 자주적립장, 자주적대를 확고히 세워나가야 한다.

인민대중은 자주적립장을 견지하게 됨으로써 자기 혁명과 인민대중의 리익을 중심에 놓고 그로부터 출발하여 모든 문제를 보고 대하게 되며 제기되는 문제들을 자신의 독자적인 판단과 결심대로 처리해나가면서 혁명의 결과가 전적으로 인민대중자신에게 차례지도록 한다.

혁명과 건설은 인민대중을 위한 사업이고 인민대중자신이 해야 할 사업인것만큼 혁명과 건설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을 인민대중자신이 책임지고 자체의 힘으로 풀어나가는것은 자주성실현의 중요한 요구이며 혁명의 결과가 전적으로 인민들에게 차례지게 하는데서 중요한 문제로 된다.

특히 인민대중은 자주적립장을 가짐으로써 자기의 요구와 리익을 줴버리고 남에게 맹목적으로 추종하거나 남의 의사를 무조건적이며 무원칙하게 따르면서 굴욕적으로 행동하는것을 철저히 반대하며 모든 문제를 자기 머리로 사고하여 주견을 세우고 자신의 독자적인 판단과 결심대로 처리해나가려는 신념과 배짱을 가지고 신심에 넘쳐 투쟁해나가게 된다.

인민대중은 자주적립장을 가지고 혁명과 건설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을 자기가 책임지고 자체의 힘으로 풀어나가려는 립장과 태도를 가져야 자력갱생의 원칙에서 무에서 유를 창조하면서 자기의 자주성을 옹호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끝까지 벌려나갈수 있다.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은 자주적립장의 집중적인 표현이며 그것은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자신이 책임지는데서 나타난다. 자주적립장을 구현한 자력갱생은 혁명과 건설의 주인인 인민대중이 반드시 가져야 할 고유한 혁명정신이며 투쟁방식이다. 때문에 혁명을 끝까지 하자면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가지고 참답게 구현해나가는것을 삶과 투쟁의 좌우명으로 삼아야 하며 그러자면 어떤 경우에나 자주적립장을 견지하는것을 원칙으로 내세워야 한다.

인민대중은 자주적립장을 가져야 자기 힘에 대한 확고한 믿음을 가질수 있으며 그래야 자기의것을 허무적으로 보고 대하며 남만을 올려다보고 맹목적으로 본따고 따르는 사대주의, 교조주의를 철저히 막을수 있다. 뿐만아니라 혁명과 건설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자기가 책임지고 자력갱생의 원칙에서 풀어나갈수 있다.

혁명은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옹호실현하기 위한 투쟁이며 따라서 자주적립장을 지키는것보다 더 옳바른 혁명적립장은 없다. 때문에 인민대중이 자주적립장을 견지하는것은 곧 혁명을 끝까지 하려는 신념과 의지의 집중적인 발현으로 되며 자주적립장을 지키지 않는것은 사실상 혁명을 중도반단하거나 포기하는것으로 된다.

바로 이런것으로 하여 인민대중이 혁명과 건설에서 자주적립장을 견지할데 대한 사상을 밝힌 주체철학을 혁명철학이라고 하는것이다.

우리 인민은 주체철학을 인식과 실천활동의 지침으로 삼고 혁명과 건설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을 풀어나가는데서 언제나 자주적립장을 확고히 견지하여왔다. 그리하여 혁명발전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을 자기의 독자적인 판단과 결심에 따라 처리하면서 언제나 승리만을 이룩하여왔다.

우리 인민은 자주적인 혁명로선과 방식을 가지고 두차례의 혁명전쟁과 두단계의 사회혁명, 사회주의건설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왔다. 이 나날 우리 인민은 제국주의강적을 때려부시고 영웅조선의 불굴의 기상을 남김없이 떨치였으며 생산관계의 사회주의적개조를 가장 짧은 기간에 가장 높은 수준에서 빛나게 완성하고 전후 재더미우에서 사회주의공업화의 력사적과업을 14년만에 완성하는 력사의 기적을 창조하였다.

뿐만아니라 오직 자기를 믿고 자기의 힘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초행길을 앞장서 헤치며 세인을 놀래우는 성과들을 이룩하여 자주로 존엄높고 자립으로 끄떡없으며 자위로 불패의 위용을 떨치는 위대한 사회주의국가를 이 땅우에 거연히 일떠세웠으며 오늘은 그 어떤 침략세력도 감히 넘볼수 없는 불패의 사회주의국가건설위업을 빛나게 수행해나가고있다.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이룩한 우리 인민의 위대한 성과는 주체철학의 요구대로 혁명과 건설에서 자주적대, 자주적립장을 확고히 견지하여온 빛나는 결실이였으며 이러한 빛나는 현실은 자주적립장을 지킬데 대한 사상을 밝힌 주체철학이야말로 완성된 혁명철학이라는것을 잘 보여주고있다.

주체철학은 또한 혁명과 건설의 근본방법인 창조적방법을 밝힘으로써 인민대중의 혁명투쟁이 끊임없이 발전해나가도록 하였다.

창조적방법은 인민대중이 혁명과 건설투쟁에서 견지하여야 할 근본방법이다. 혁명은 창조이며 창조를 떠난 혁명이란 있을수 없다. 때문에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옹호실현하기 위한 혁명투쟁에서 창조적립장을 지키는것은 그 성과를 담보하는 근본방법으로 된다.

혁명과 건설에서 창조적방법을 구현한다는것은 모든 문제를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그들의 창조력을 동원하고 자기 혁명과 자기 나라의 구체적실정에 맞게 풀어나간다는것이다.

자주적립장이 혁명과 건설에서 인민대중이 주인으로서의 지위를 지키기 위한 문제이라면 창조적방법은 혁명과 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인민대중의 역할을 높이기 위한 문제이다.

창조적방법은 혁명과 건설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을 철저히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그들의 창조력을 적극 동원하여 풀어나감으로써 혁명투쟁에서 가장 큰 성과가 이룩되게 한다.

인민대중이 혁명과 건설을 추동하는 위력한 힘을 가진 결정적력량인것으로 하여 모든 문제를 인민대중에게 의거하고 인민의 창조력을 최대한으로 발동하여 풀어나가는것은 혁명의 성과를 담보하는 중요한 요인으로 된다.

인민의 무궁무진한 힘과 창조적지혜를 믿지 못하고 인민에 의거하여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지 못하게 되면 혁명과 건설을 단 한걸음도 전진시킬수 없으며 인민의 창조력이 발동되지 않는 사회적운동이 파멸의 운명을 면치 못하게 되는것은 력사가 확증한 필연이다.

주체철학은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데서 인민대중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높이며 그들의 창조적지혜와 힘을 최대한으로 발양시키는 방법으로 풀어나가도록 하였다.

인민대중은 혁명과 건설을 밀고나갈수 있는 위력한 창조적힘을 가지고있는 유일한 존재인것으로 하여 혁명과 건설의 성과를 철저히 담보할수 있는 가장 옳바른 방법은 인민대중에게 의거하는것 이외에 다른것이란 있을수 없다.

하기에 혁명투쟁에서 대중전취는 혁명의 기본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근본문제로 되며 대중을 얼마나 전취하고 그들의 창조적위력을 어떻게 불러일으키는가 하는데 따라 혁명의 성패가 결정되게 되는것이다.

혁명의 승리에는 여러가지 요인이 작용하지만 그가운데서 결정적작용을 하는것은 어디까지나 인민대중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힘이다. 인민대중의 창조적힘과 지혜에는 한계가 없으며 이 세상에 전지전능한 존재가 있다면 그것은 다름아닌 인민대중이다.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힘과 지혜에 의하여 사회의 모든것이 창조되고 력사가 전진하며 혁명과 건설이 힘있게 추동된다.

물론 객관적, 물질적조건도 혁명과 건설에 중요한 영향을 주는것은 사실이지만 혁명과 건설에 필요한 객관적, 물질적조건을 성숙시키고 마련하는것은 인민대중이며 그것을 혁명과 건설에 가장 합리적으로 리용하게 하는것도 다름아닌 인민대중이다. 인민대중의 혁명적능력과 창조적역할을 떠나서는 혁명과 건설에 필요한 물질적조건이 마련될수도 없으며 효과적으로 리용될수도 없다. 인민대중은 객관적인 조건과 환경에 구애됨이 없이 자기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에 의거하여 모든 가능성과 잠재력을 최대한으로 동원리용함으로써 혁명과 건설을 힘있게 밀고나간다.

주체철학이 밝힌 혁명과 건설에서 창조적방법을 구현할데 대한 사상은 인민대중의 힘을 믿지 않으며 물질기술적수단에만 매달려 기술만능주의를 부리는 현상을 철저히 배격하고 패배주의, 보수주의, 침체와 답보, 일판을 크게 벌리지 않는것과 같은 소극적인 사업태도를 다같이 반대한다.

이처럼 주체철학은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모든 문제들을 풀어나가는것을 혁명과 건설에서 반드시 견지하여야 할 근본방법으로 내세움으로써 혁명의 승리를 확고히 담보하는 사상리론적무기로, 위력한 혁명철학으로 된다.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