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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11-25 09:51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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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살, 세살짜리 두 아이를 둔 엄마가 둘째아이에게 주려고 인형을 만들던 중 유치원에 간 아들이 집에 전화를 했다. “엄마, 나 데리러 안 오고 집에서 뭐해?” “응, 동생이 심심해 해서 동생하고 놀 아기를 만들고 있었단다.” 이말을 들은 아들의 한마디. . . . . . . . “엄마, 그럼 아빠도 집에 있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