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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0-23 09:31
의병장 리은찬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1,164   추천 : 0  
리은찬(1878―1909년)은 근대시기에 활동한 반일의병장이다.
본은 전주이며 고향은 원주이다.
그는 1907년 일제침략자들에 의하여 조선군대가 강제해산되면서 반일의병투쟁이 전국적규모로 확대되자 이해에 강원도일대에서 의병투쟁을 적극 벌리였다.
그후 강원도 원주에서 리린영(1867―1909년)을 내세워 13도 창의대장(13도 의병총대장)으로 선출하고 중군(대장다음가는 무관)으로 활동하였다.
허위, 리린영 등과 함께 의병을 모집하는 한편 의병대들의 련합을 진행하고 서울공격을 준비하였다.
이때 양주에 집결한 의병은 4 000여명이나 되였다.
그는 서울공격을 단행하다가 도중에 리린영이 아버지가 세상을 떠난것으로 하여 고향으로 돌아가자 부대지휘를 넘겨받았다.
1908년 1월, 그는 의병대를 지휘하여 서울 동대문밖 30리지점까지 진격하여 일제침략자들에게 타격을 주었다. 적들의 집요한 저항으로 서울진격이 실패한 후 양주로 철수하여 주둔해있으면서 양주와 포천일대에서 적들을 습격하여 30여정의 총을 로획하고 100여명의 적을 격멸하였다.
1909년에 들어서면서 일제의 《토벌》공세가 심해지자 의병대들이 흩어지거나 중국 동북지방으로 이동하였다.
그도 그곳으로 가서 활동하려고 결심하고 항간에 피신해있는 의병장 리린영과 토론하려고 하였다.
그럴 당시 그는 군사양성에 필요한 군량과 비용을 부담하겠다는 친일지주 박로천과 신좌균의 속임수에 넘어가 그들을 만나러 서울 룡산역에 갔다가 일제군경들에게 체포되였다.
그는 체포된 후 《왜 <반란>을 일으키는가?》라는 일본검사의 물음에 《너희들이 우리 나라를 빼앗았기때문에 나는 의병을 일으켜 내 나라를 다시 찾으려하였는데 그것이 어찌 반역으로 되는가. 너희들은 우리 국권을 빼앗고 우리 인민들을 살륙하며 우리 나라를 식민지로 만들려하지 않는가.》고 하면서 일제의 횡포한 침략정책을 단죄하였으며 애국적지조를 지켜 끝까지 싸우다가 1909년에 사형당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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