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1-11-01 04:00
령활한 지략가 사명당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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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기간에 걸치는 조선인민의 반침략투쟁사의 갈피에는 지략으로 적들을 물리친 승려 사명당의 이름도 있다.

그는 어려서부터 유학에 대한 연구심이 남달리 강했고 시문에 능하였다.

임진조국전쟁이 일어나 나라가 위기에 처하자 사명당은 금강산에서 승려들로 의병부대를 조직하였으며 순안으로 가서 서산대사의 지휘밑에 왜적들과 싸웠다.

그는 1594년에 경상도 울산에 둥지를 틀고있던 적진에 3차례나 들어가 사리정연하고 능란한 언변술로 침략자들의 오만무례한 요구를 꺾어버리고 궁지에 몰아넣었다.

1604년에 강화담판의 임무를 받고 일본으로 건너간 그는 능숙한 외교활동을 벌려 왜적들로부터 조선을 다시는 침범하지 않겠다는 다짐을 받아냈을뿐아니라 전쟁시기에 붙잡혀간 수천명의 인민들을 송환하여왔다.

이처럼 사명당은 평범한 승려였지만 뜨거운 애국심을 지니고 왜적을 쳐물리치기 위한 싸움에서 뛰여난 지략과 슬기를 발휘한것으로 하여 후세에 이름을 남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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