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로그인


작성일 : 11-11-01 03:57
리조시기의 문인 림제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1,740   추천 : 0  

조선의 이름난 명인들중에는 리조시기의 진보적문인 림제도 있다.

량반가정에서 태여난 그는 당대의 문장가들인 정철,리이 등과 교우관계를 맺고 학문탐구와 창작에 열중하였으며 그들의 영향을 받아 문학계의 재사로 성장하였다.

봉건적인 례의범절을 싫어한 림제는 나라의 방방곡곡을 려행하면서 조국의 아름다운 자연을 감상하고 선조들이 남긴 력사의 자취를 더듬었으며 가난한 백성들의 고달픈 처지와 생활형편도 알게 되였다.

그는 시 《매운 추위》,《두메사람들》과 우화소설 《시름의 성》,《재판받는 쥐》,《꽃력사》를 비롯한 많은 작품들을 남겼다.

그는 자기의 시들에서 당시 봉건통치배들의 끝없는 수탈과 부역으로 인하여 고통과 불행을 당하는 인민들의 생활처지를 생동하게 보여주었다.

림제는 뛰여난 문학적재능으로 하여 인민들속에 널리 알려져있었으며 그의 작품들은 당대의 현실을 잘 반영한것으로 하여 문학사적의의를 가진다.

그의 작품집으로는 《림백호집》이 전해지고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