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3-12-12 08:49
개심사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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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심사는 함경북도 명천군 보촌리 칠보산 내칠보의 명승 개심대에 자리잡은 발해때에 처음 세우고 조선봉건왕조시기에 고쳐지은 절간이다.
개심사는 826년에 처음 지었다. 개심사는 1377년에 고쳐세우고 여러차례에 걸쳐 보수하였는데 현재의 대웅전은 1784년에 다시 짓고 1853년에 대보수를 거친것이다.
개심사는 중심건물인 대웅전과 심검당, 응향각 등 다섯채의 건물로 이루어졌다.
대웅전은 높은 밑단우에 세운 앞면 3간, 옆면 2간의 합각집이다. 대웅전에는 모루단청을 입히였다. 대들보들가운데에 그려진 구름을 탄 룡, 동서 량쪽퇴보를 각각 몸뚱이로 대신하고 좌우대들보들의 중허리에서부터 서로 대가리를 내밀고 마주 쏘아보는듯 한 청룡과 황룡쪼각, 거기에 입힌 채색, 대웅전안에 설치된 불단과 그우에 있는 매여단 닫집 등은 모두 당시 회화와 나무조각술의 높은 수준을 잘 보여준다.
대웅전안에는 부처가 있다.
심검당은 앞면 6간, 옆면 3간의 규모가 큰 건물이다.
심검당의 지붕은 홑처마합각지붕으로서 대웅전과 함께 주위의 자연환경과 잘 어울린다.
관음전과 산신각에는 네모지붕을, 응향각에는 우진각지붕을 씌웠다. 이렇게 절간건축에 배집지붕을 쓰지 않고 네모지붕이나 우진각지붕을 쓴것은 독특한 현상이라고 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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