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공화국주민들은 백주에 우리의 녀성공민들을 유인랍치한 남조선괴뢰깡패무리들을 천백배로
이미 공개된바와 같이 지난 4월 5일 괴뢰정보원깡패들은 중국 절강성에서 백주에 10여명에 달하는 우리 녀성종업원들을
그들모두는 우리 사회주의제도에서 행복만을 알고 자란 평범한 가정의 처녀들이다. 태여나서부터 부모들의 사랑을 받으며
어머니의 품, 조국의 품을 떠나 해외에 나가있으면서도 그들은 언제나 사랑하는 부모들과 동무들을 그려보았고 아침과 저녁, 오늘과 래일이 달라지는 조국의 모습도 기쁨속에 그려보면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훌륭히 꾸려진 현대적인 문화후생시
그러나 동족대결과 모략의 소굴인 괴뢰정보원깡패들은 순진한 처녀들의 모든 꿈을 짓밟고 조국이 아니라
력사에는 각양각색의 모략사건들이 수많이 기록되여있지만 괴뢰들처럼 반인민적인 파쑈적통치를 유지하고 동족대결의 흉심을 실현하기 위해 동족을 노린 유인, 랍치, 매수행위를 서슴지 않는 비렬하고 너절한 음모가, 역적무리들은 알지 못하고있다.
괴뢰패당은 정보원, 통일부, 외교부에 《북리탈주민보호쎈터》, 《북리탈주민지원재단》, 《민족공동체 해외협력팀》과 같은 모략기구들을 꾸려놓고 우리 공화국에 첩자들을 파견하여 주민들에 대한 유인랍치에 광분하고있으며 제3국에서도 우리
이에 대해서는 이미 괴뢰패당의 유인랍치책동에 의해 남조선에 끌려갔다가 공화국의 품으로 돌아온 박정숙, 최계순녀성들과 박진근, 장광철주민들, 로정영, 류철룡, 장국화, 리광혁, 정광영, 박광혁, 류광혁, 문철, 백영원 9명의 청소년들 등에 의해
우리 공화국주민들에 대한 괴뢰패당의 유인랍치행위는 날을 따라 갈수록 더욱 횡포해지고있다.
졸렬하고 치사하며 뒤에서 쥐새끼들처럼 쏠라닥대기 좋아하는 괴뢰패당의 《유인랍치극》은
우리는 괴뢰정보원깡패들이 해외에 나가있는 우리 녀성종업원들을 남조선으로 유인랍치하기 위해 처음부터 어떻게 사전작
이에 대해 남조선괴뢰들은 변변한 대꾸질도 못하였다.
10여명에 달하는 우리 녀성종업원들에 대한 이번 집단유인랍치만행은 더이상 그냥 넘어갈수 없고 용납할수 없는 특대형인권유린행위이다.
남조선당국은 비인간적인 집단유인랍치행위를 합리화해보려는 억지주장과 막무가내식 날강도적행위를 당장 걷어치우고
만일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를 외면하고 계속 도전적으로 나온다면 그로부터 초래되는 비극적인 후과는 전적으로 저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