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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27 11:57
중국인민지원군 항미원조 출국작전 70돐기념 대회 북경에서 성황리에 개최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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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극강 사회 률전서 왕양 왕호녕 조락제 한정 왕기산 참석

중국인민지원군 항미원조 출국작전 70돐 기념 대회가 23일 오전 북경 인민대회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였다.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인 습근평이 대회에서 중요한 연설을 발표하여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위대한 항미원조 전쟁은 제국주의의 침략 확장을 막고 새 중국의 안전을 수호했으며 중국인민의 평화로운 생활을 보위했을 뿐만 아니라 조선반도의 정세를 안정시키고 아시아와 세계평화를 수호했다. 70년 전의 위대한 항미원조 전쟁을 되돌아보고 많은 새로운 력사특점이 있는 위대한 투쟁을 진행하고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이라는 빛나는 래일을 전망하면서 우리는 더없이 확고하고 더없이 신심으로 충만되여있다. 우리는 항미원조 전쟁의 간고한 로정과 위대한 승리를 명기하고 위대한 항미원조 정신을 고양하며 성세호대하고도 기세 드높이 사회주의 현대화 국가를 전면적으로 건설하는 새로운 로정을 향해 전진하고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이라는 중국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계속 힘차게 전진해야 한다.

리극강, 률전서, 왕양, 왕호녕, 조락제, 한정, 왕기산이 대회에 참석했다.

인민대회당 대강당은 분위기가 장엄하고도 열렬했다. 주석대 웃측에는 ‘중국인민지원군 항미원조 출국작전 70돐 기념 대회’라는 대회표지가 걸려있었고 휘장 복판에는 국장이 걸려져있었으며 국장 아래에는 ‘1950-2020’이라는 흰색 글자가 새겨져있었으며 10폭의 붉은기가 량켠에 갈라져있었다. 대강당 2층 전망대에는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두리에 굳게 뭉쳐 위대한 항미원조 정신을 고양하고 초심을 잊지 않고 사명을 명기하며 영원히 분투하여 초요사회를 전면적으로 실현하는 결정적인 승리를 이룩하고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위대한 승리를 전취하기 위해 꾸준히 분투하자!’는 표어가 걸려있었다.

오전 10시에 대회가 시작되였다. 전체가 기립하여 국가를 높이 불렀다. 국가를 부른 뒤 전체회의 참가자들이 경건하게 서서 항미원조 전쟁에서 영용히 희생된 렬사들을 위해 묵념했다.

열렬한 박수소리 속에서 습근평이 중요한 연설을 발표했다. 그는 70년 전 중화의 우수한 아들딸들로 구성된 중국인민지원군은 인민의 무거운 부탁과 민족의 기대를 짊어지고 평화를 보위하고 침략에 반항하는 정의의 기치를 높이 추켜들고 성세호대하고도 기세 드높이 압록강을 넘어 위대한 애국주의정신과 혁명 영웅주의 정신을 발양하여 조선 인민, 군대와 함께 2년 9개월의 가렬처절하고도 피어린 전투를 거쳐 항미원조 전쟁의 위대한 승리를 거두었다. 항미원조 전쟁의 위대한 승리는 중화민족의 사책에 영원히 기록될 것이며 인류 평화, 발전, 진보의 사책에 영원히 기록될 것이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70년간 우리는 국제정의를 수호하고 세계평화를 수호하며 신생 공화국을 보위하기 위하여 세운 로세대 혁명가들의 불후의 공훈을 시종일관 잊지 않았으며 기세 드높은 영웅찬가를 엮은 중국인민지원군 장병들과 이 전쟁의 승리를 위하여 기여한 모든 사람들을 시종일관 잊지 않았으며 항미원조 전쟁에서 영용하게 희생된 렬사들은 시종일관 잊지 않았다. 렬사들의 공적은 천추에 길이 빛날 것이며 렬사들의 영명은 후세에 길이 전해질 것이다. 습근평은 당중앙, 국무원과 중앙군사위원회를 대표하여 건재한 중국인민지원군 로전사, 로동지, 상이 영예군인, 당년에 항미원조 전쟁을 지원한 전국 여러 민족 인민, 특히는 참전 인원과 전선지원 인원들에게, 중국인민지원군 렬사가족, 군인가족들에게 가장 진지한 문안을 드렸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항미원조 전쟁에서 조선의 당과 정부, 인민은 중국인민지원군을 관심하고 애호하고 지원하여 중조 두 나라 인민과 군대는 고락과 생사를 같이하고 서로 의지하면서 선혈로 얼룩진 위대한 전투적 친선을 맺었다.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 모든 나라와 인민, 친선기구와 친선인사들은 중국인민지원군의 조선 진입 작전에 유력한 지원과 지지를 제공했다. 습근평은 중국 당과 정부, 군대를 대표하여 그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렸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중화민족은 평화를 사랑하는 민족이고 중국인민은 평화를 사랑하는 인민이다. 근대 이후, 중국인민은 렬강들의 침략 피해와 전쟁의 시달림을 받을 때로 받았기에 전쟁의 잔혹함과 평화의 소중함을 더욱 잘 알고 있다. 새 중국 창건 초기에는 방치되거나 지체된 각종 일들이 모두 시행되기를 기다렸고 중국인민은 평화와 안녕을 비할바없이 갈망하고 있었다. 하지만 중국인민의 이와 같은 념원은 조폭한 도전에 직면하게 되였고 제국주의 침략자들은 전쟁을 중국인민에게 강요했다. 항미원조 전쟁은 교전 쌍방의 력량 격차가 뚜렷한 조건하에서 진행된 한차례 현대화적인 전쟁이였다. 이처럼 극히 대칭되지 않고 극히 곤난한 상황에서 중국인민지원군은 조선 군민과 밀접히 배합하면서 가렬처절한 전투를 거쳐 이빨까지 무장한 적수를 물리쳤다. 항미원조 전쟁의 위대한 승리는 중국인민이 일떠선 뒤 세계 동방에 우뚝 솟은 선언서이고 중화민족이 위대한 부흥에로 나아가는 중요한 리정표로서 중국과 세계에 대하여 중대하고도 심원한 의의가 있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이 전쟁을 거쳐 중국인민은 우리 나라 국경선까지 병력을 배치하고 나아가서 새 중국을 요람 속에서 말살하려는 침략자들의 의도를 분쇄하여 새중국은 진정으로 립지를 굳히게 되였으며 중국인민은 근대 이래 제국주의 침략자들의 유린을 당하고 타국의 비위를 맞추던 백년의 치욕을 철저히 씻어버리고 ‘동아병부’의 모자를 철저히 벗어버렸으며 중국인민은 진정으로 기를 펴게 되였다. 중국인민은 침략자들을 타승하여 세계를 놀래웠으며 아시아와 국제사무에서 중국의 중요한 지위를 다졌고 새 중국의 대국 지위를 구현했다. 인민군대는 전쟁 속에서 전쟁을 학습하면서 단일 병종으로부터 여러 병종 합성부대로의 전변을 실현하여 국방과 군대의 현대화를 크게 촉진했다. 제2차세계대전이 끝난 후 아시아, 나아가서는 세계의 전략구도는 심각한 변화를 가져왔으며 전세계 압박을 받던 민족과 인민이 민족독립과 인민해방을 쟁취하는 정의로운 사업은 사람들을 크게 고무하였고 세계평화와 인류진보 사업을 힘있게 추동했다. 이 전쟁을 거쳐 강산이 무사해지고 나라가 평안해졌으며 중국인민의 강압과 횡포를 두려워하지 않는 강철의 의지를 남김없이 보여주었다. 이 전쟁을 통해 중국인민의 정신적 기개를 보여주고 일심단합된 중국인민의 완강한 품격을 충분히 과시했다. 이 전쟁을 통해 전세계는 중국을 새로운 안목으로 보게 되였고 중국인민이 세계평화를 수호하려는 확고한 결심을 충분히 보여주었다. 이 전쟁을 통해 인민군대의 전투력이 세계를 놀래웠고 전투를 할 수 있고 전투하면 필승하는 강골정신을 보여주었다. 이 전쟁은 정의가 강권을 필연코 타승하고 평화발전은 막을 수 없는 력사의 흐름이라는 것을 다시한번 증명해주었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성세호대한 항미원조 전쟁에서 영웅적인 중국인민지원군은 위대한 항미원조 정신을 단조했다. 위대한 항미원조 정신은 시공을 뛰여넘어 장기간의 시간을 거쳐 더욱더 활력으로 차넘치고 있으며 우리는 반드시 위대한 항미원조 정신을 영원히 전승하고 세세손손으로 발양해야 한다. 시대가 어떻게 변하든 우리는 모두 횡포를 두려워하지 않고 강권에 반항하는 민족의 기개를 가져야 한다. 시대가 어떻게 발전하든 우리는 일심단합하는 민족의 힘을 응집해야 한다. 시대가 어떻게 변하든 우리는 희생을 두려워하지 않는 민족의 혈맥을 단조해야 한다. 시대가 어떻게 변하든 우리는 모두 정도를 지키고 혁신하며 용감히 앞으로 나아가는 민족의 지혜를 불러일으켜야 한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항미원조 전쟁 승리 60여년간 중국공산당의 확고한 령도 아래 중국에서는 전례 없는 력사적 격변이 일어났고 중국특색의 사회주의는 새시대에 진입하였으며 중화민족은 일떠서던 데로부터 부유해지고 강대해지는 위대한 비약을 맞이했다. 오늘날 우리는 ‘두개 백년’ 분투목표를 실현하는 력사적 교차점에서 초요사회를 전면적으로 실현하는 승리를 앞두고 있으며 사회주의 현대화 국가를 전면적으로 실현하는 아주 밝은 전망을 앞두고 있다. 위대한 승리를 명기하고 위대한 사업을 추진하려면 반드시 중국공산당의 령도를 견지하고 당을 더욱 확고하고도 강력하게 건설해야 하며 인민을 중심으로 하고 모든 것은 인민을 위하며 인민에 의지해야 한다. 반드시 계속 경제, 사회 발전을 추진하는 것을 견지하여 우리 나라의 종합국력을 끊임없이 장대시켜야 하며 반드시 국방과 군대 현대화를 다그쳐 추진하여 인민군대를 세계 일류의 군대로 전면 건설하고 반드시 세계 평화와 정의를 수호하고 인류 운명공동체의 구축을 추동해야 한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세계는 각국 인민의 세계이며 세계가 직면한 곤난과 도전에 대하여 각국 인민은 고락을 같이하면서 손잡고 대처해야 하며 평화발전, 협력상생이야말로 세상의 리치이다. 당면의 세계에서 그 어떤 일방주의나 보호주의, 극단적 리기주의는 모두 근본적으로 통하지 않는다. 그 어떤 갈취나 봉쇄, 극한 압박의 방식도 모두 통하지 않는다. 제멋대로 행동하는 유아독존식의 행각, 그 어떤 패권이나 횡포 행각 역시 통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궁극적으로 파멸의 길에 들어설 수밖에 없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중국은 일관적으로 방어성 국방정책을 고수하고 있고 중국 군대는 시종 세계평화를 수호하는 확고한 력량이다. 중국은 영원히 패권을 부리지 않고 확장하지 않으며 패권주의와 강권정치를 단호히 반대할 것이다. 우리는 국가 주권과 안전, 발전리익이 손해받는 것을 절대로 좌시하지 않을 것이며 그 어떤 사람이나 그 어떤 세력이 조국의 신성한 령토를 침범하거나 분렬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다. 만약 이와 같은 심각한 상황이 발생한다면 중국인민은 필연코 맞서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다.

리극강은 대회를 사회할 때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연설은 항미원조 전쟁의 위대한 승리와 크나큰 기여를 전면적으로 회고하고 총화했으며 항미원조 정신의 력사적 의의와 시대적 가치를 심각하게 천술하고 항미원조 전쟁의 력사적 계시를 완벽하게 제시하고 국가 령토주권과 통일을 수호하며 지역과 세계 평화 안정을 수호하고 인류 운명공동체의 구축을 추동하려는 확고한 립장과 결심을 보여주었으며 위대한 승리를 명기하고 과감히 투쟁하며 투쟁에 능하며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위대한 사업을 끊임없이 앞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우리는 이를 참답게 학습 터득하고 단호히 관철, 실시하면서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사상을 지침으로 ‘네가지 의식’을 증강하고 ‘네가지 자신감’을 확고히 하며 ‘두가지 수호’를 잘하고 위대한 항미원조 정신을 고양하여 초요사회를 전면적으로 실현하는 결승과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이라는 중국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전 장내는 <조국을 노래하네>를 높이 불렀으며 대회는 격앙된 노래소리 속에서 끝났다.

회의에 앞서 습근평 등 지도동지들은 ‘중국인민지원군 항미원조 출국작전 70돐’ 기념메달 획득자 대표들을 회견하고 그들과 기념사진을 남겼다.

북경에 있는 중공중앙 정치국 위원과 중앙서기처 서기,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부위원장, 국무위원, 최고인민법원 원장, 최고인민검찰원 검찰장, 전국정협 부주석 그리고 중앙군사위원회 위원들이 대회에 참석했다.

지원군 로전사와 로동지, 렬사가족 등 대표와 중앙 당정군, 군중단체 각 부문과 북경시 주요 책임동지, 각 민주당파 중앙, 전국공상업자련합회 책임자, 무소속인사 대표, 해방군과 무장경찰부대 장병 대표, 수도 각계 군중 대표 등이 대회에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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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원: 연변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