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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2-18 07:31
김정일장군님, 정월대보름에 즈음하여 중국동지들과 함께 은하수관현악단의 음악회를 관람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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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조중 두 나라 인민의 전통적인 민속명절인 정월대보름에 즈음하여 조선에 와있는 중국동지들과 함께 17일 은하수관현악단의 음악회를 관람하시였다.

  음악회가 진행되는 만수대예술극장은 피로써 맺어진 조중친선의 뜨거운 열기로 하여 세차게 끓어번지고있었다.

  김정일장군님께서 극장관람석에 나오시자 전체 관람자들은 정력적인 선군령도로 민족번영의 대전성기를 펼쳐주시고 조중친선의 강화발전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경애하는 장군님께 최대의 영예와 가장 뜨거운 축하의 인사를 드리면서 열광적으로 환영하였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열광의 환호를 올리는 관람자들에게 따뜻한 답례를 보내시며 민속명절을 맞는 그들을 열렬히 축하하시였다.

  음악회무대에는 합창 《우리 민족 제일일세》, 녀성독창 《아직은 말 못해》, 녀성3중창 《사회주의 너를 사랑해》, 남성독창과 남성방창 《군밤타령》, 중국노래들인 녀성6중창 TV련속극 《모안영》의 주제가, 《바다는 나의 고향》, 녀성독창 《군항의 밤》, 《장강의 노래》, 소해금협주곡 《량산백과 축영대》, 피아노협주곡 《황하》 등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공연을 통하여 출연자들은 어버이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따라 비약의 한길로 줄달음치고있는 조선인민의 영웅적기상을 격조높이 노래하였으며 두 나라 령도자들의 깊은 관심속에 날로 더욱 공고발전되고있는 조중친선의 불패성을 힘있게 과시하였다.

  두 나라 인민들의 풍만한 민족적정서와 랑만, 혁명적열정이 넘쳐흐르는 공연을 보면서 관람자들은 사회주의건설을 힘차게 다그치며 평화와 민주주의, 민족적독립과 자주화를 위한 인류의 공동위업을 촉진하는데 적극 기여할 불타는 결의를 다짐하였다.

  음악회는 시종 조중 두 나라 인민들의 친선의 정이 뜨겁게 굽이치는 가운데 진행되였다.

  공연이 끝나자 또다시 환호성이 터져올라 장내를 진감하였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열광적으로 환호하는 출연자들과 관람자들에게 답례를 보내시며 공연성과를 축하하시였다.

  공연성과를 축하하여 조선주재 중화인민공화국대사관 성원들이 무대에 올라 출연자들에게 꽃바구니를 전하였다.

  그이께서는 은하수관현악단의 예술인들이 혁명적인 창조기풍을 발휘하여 훌륭한 음악회를 진행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공연성과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이날 저녁 정월대보름을 맞는 대사관성원들을 위하여 연회를 베푸시였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연회석상에서 조선주재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를 비롯한 대사관성원들과 따뜻한 담화를 나누시였다.

  그이께서는 조중친선협조관계를 보다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키는데 크게 기여한 주조 중화인민공화국대사관 성원들의 수고와 적극적인 노력을 평가하시였다.

  석상에서 대사는 김정일장군님께서 강성대국건설대전을 진두지휘하시는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귀중한 시간을 내시여 자기들과 함께 공연을 보아주시고 연회까지 차려주신데 대해 심심한 감사를 드리면서 중조친선의 끊임없는 강화발전을 위하여 적극 노력할 결의를 피력하였다.

  연회는 친선의 정 넘치는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

  또한 음악회에는 조선주재 류홍재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 중국의 류학생들과 실습생들, 평양에 체류하고있는 중국손님들이 초대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