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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2-17 12:15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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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2월 13일발 신화통신(기자 진총, 마탁언): 기자가 13 일 열린 국무원 련합 예방통제기제 기자회견에서 알아본 데 따르면 국무원 련합예방통제기제는 당중앙의 결책, 포치에 근거하여 정책조률과 물자조달강도를 확대하고 중점지역의 수요를 우선적으로 보장했다고 한다. 

공업정보화부 소비품공업사 부사장 조학군은 기자회견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공업 정보화부는 련합예방통제기제 의료물자보장조 조장기관의 역할을 충분히 발휘하고 중점생산기업의 업무 복귀와 생산 재개, 능률 제고와 생산 확대를 적극 추동하며 중점적인 전염병예방통제 물자에 대한 통일적인 조달을 잘 틀어쥐고 호북 특히는 무한의 전염병 예방통제 수요를 적극 만족시켰다. 통계에 따르면 2월 12일까지 국내생산기업은 호북성에 도합 의료용 방호복 72만 6,700개, 의료용 마스크와 안대 35만 8,400개, 부압 구급차 156대, 호흡기 2,286대, 심전감호기 6,929대, 전자동 적외선 온도측정기 761대를 수송했다고 한다.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산업발전사 1급순시원 하농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신속히 기업을 조직하여 생산을 회복하고 능률 확대와 개조를 대대적으로 추동하며 전반 산업체인의 조률운행을 보장하는 등 방면에서 조치를 취해 마스크 생산을 확대했다. 2월 11일까지 전국 마스크 생산능력 리용률은 94%에 달했으며 특히 제일선의 예방통제사업에 시급히 필요되는 N95의료용마스크의 생산능력 리용률은 이미 128%에 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