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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9-25 11:29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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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9월 19일발 신화통신: 일전 국무원 판공청은 <국가기본약물제도를 보완할 데 관한 의견>(이하 <의견>으로 략칭)을 인쇄발부했다.

<의견>은 다음과 같이 제기했다. 새로운 한차례 의료위생제도개혁 이래 국가기본약물제도의 구축과 실시는 약품공급보장체계를 건전히 하고 군중들의 기본사용약물을 보장하며 환자들의 약물사용부담을 줄이는 데 대하여 중요한 역할을 발휘했다. 이와 동시에 또 림상기본사용약물의 수요에 완전히 적응하지 못하고 사용격려기제가 결핍하며 모방품종과 원 연구개발품종의 질적 치료효과에 격차가 존재하고 공급보장기제가 건전하지 못한 등 문제가 존재하고 있다.

<의견>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19차 당대회와 19기 2차, 3차 전원회의 정신을 전면적으로 관철하고 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을 지침으로 인민건강을 중심으로 하고 기본약물의 ‘기본돌출, 예방치료 필수, 공급보장, 우선사용, 품질담보, 부담경감’의 기능지위확정을 견지하면서 약품공급보장체계의 건설을 전면적으로 이끌고 약품의 안전유효, 가격합리, 공급충분을 힘써 보장하여 ‘병치료가 비싼’ 문제를 완화해야 한다. 상하급 의료기구의 약물사용 맞물림을 촉진하고 분급진료제도건설에 조력하며 의약산업의 전환승격과 공급측 구조적 개혁을 추동해야 한다.-인민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