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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8-29 16:01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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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8월 28일발 인민넷소식(기자 예익): 기자가 28일 공안부에서 소집한 소식발표회에서 입수한 데 따르면 국가이

 

민관리국은 22가지 봉사관리개진 새로운 조치를 출범하여 2019년 1.4분기 전으로 단계별로 실시하게 된다고 한다.

이번의 혁신적인 개혁조치는 주로 다음과 같은 6개 방면을 포함한다. 즉 현대과학기술정보활용을 대폭 추진하여 이민

 

과 출입경의 ‘온라인처리’ 전면적 피복을 다그쳐 실현한다. 일처리와 증건발급 효률을 대폭 제고하여 군중들의

 

부담을 힘써 덜어준다.

 

검사방식을 개진하여 통상구통관 효능을 더한층 제고한다. 정책조치를 혁신하여 외자유치와

 

인재영입 사업을 위해 적극적으로 봉사한다. 창구규범화건설을 추진하여 군중들을 위해 더 많고 더욱 량질봉사를

 

제공한다. 감독방식을 혁신하여 관리능력을 증강하고 봉사품질을 제고한다.

국가이민관리국 부국장 곡운해는 국가이민관리국이 올해 4월 2일에 설립되여서부터 선후로 해남성에서 실시하는

 

59개 국가 인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입경관광 비자면제, 전국적인 려권발급 등 출입경 증건 수속 ‘한번 걸음’ 실현

 

등 새로운 정책을 출범했다. 새로운 개혁조치의 출범실시는 출입경증건의 ‘온라인 신청’, ‘타지역 신청’, ‘가까운 곳

 

신청’, ‘가벼운 신청’을 실현하여 중외인원, 교통수단의 출입경 통관으로 하여금 보다 원활하게 함으로써 외국인이

 

중국에 와서 관광, 사업, 비즈니스, 창업하는 데 더욱 편리를 제공하게 된다고 소개했다.-인민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