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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7-13 02:46
조중우호,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체결 50돐에 즈음하여 중국에서 연회 마련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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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우호,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체결 50돐에 즈음하여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와 중조우호협회가 11일 베이징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양형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친선대표단과 최창식보건상을 단장으로 하는 조중친선협회대표단 성원들 그리고 지재룡 중국주재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초대되였다.

장수성 중국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부위원장,진호소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 회장,송도 중국외교부 부부장,류결일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 부부장,풍좌고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 부회장과 기타 관계부문 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 부회장은 두 나라 로세대령도자들께서 마련하고 키워주신 전통적인 중조친선은 피로써 맺어지고 력사의 온갖 시련을 이겨낸 불패의 친선이라고 하면서 조약체결후 50년간 쌍방이 조약의 정신에 따라 호상 리해하고 지지하며 방조하여온데 대하여 언급하고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새 세기에 들어와 중조관계는 빠른 속도로 발전하여 두 나라의 공동의 리익을 수호하고 지역의 평화와 발전에 적극 기여하였다.

최근년간 두 나라 최고령도자들의 관심과 두 나라 인민들의 공동의 노력에 의하여 중조관계는 끊임없이 새로운 발전을 이룩하고있다.올해 5월 김정일총비서동지께서는 또다시 중국을 방문하시여 호금도총서기를 비롯한 중국당과 국가의 지도간부들과 뜻깊게 상봉하시고 중조관계와 공동의 관심사로 되는 국제 및 지역문제들에 대해 깊이있게 의견을 교환하시였으며 새로운 공동인식을 이룩하시여 두 나라 관계발전을 가일층 추동하시였다.

그는 전통적인 중조친선은 두 나라 인민의 공동의 재부이며 중조친선협조관계를 끊임없이 공고발전시키는것은 중국 당과 정부의 일관한 방침이라고 하면서 중국은 조선동지들과 함께 전통계승,미래지향,선린우호,협조강화의 정신에 따라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친선적인 교류와 협조를 계속 강화할것이라고 확언하였다.

조선친선대표단 단장은 조중친선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중국인민의 위대한 수령 모택동동지,경애하는 주은래총리동지를 비롯한 중국의 로세대혁명가들과 친히 마련하여 물려주신 귀중한 공동의 재부이라고 강조하고 지난 50년간 조중우호,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의 력사적의의와 생활력이 힘있게 과시된데 대하여 말하였다.

그는 지난 5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력사적인 중국방문성과에 대하여 언급하면서 이것은 오랜 력사적뿌리와 훌륭한 전통을 가지고있는 조중친선의 바통이 오늘도 굳건히 이어지고있다는것을 내외에 힘있게 과시한것으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조중친선협조관계를 대를 이어 강화발전시켜나가는것이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의 립장이라고 하면서 그는 조선이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중국동지들과 손잡고 단결과 협조를 강화하며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공동으로 수호하기 위해 적극 노력할것이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연회참가자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건강을 축원하여,존경하는 호금도동지의 건강을 축원하여,조중친선협조관계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잔을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