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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2-03 11:56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8,890   추천 : 0  
2월 1일부터 새로운 규범에 근거해 개발한 중대질병보험상품이 륙속 시장에 출시되였다.

이 새로운 규범의 명칭은 <중대질병보험 질병정의 사용규범(2020년 수정판)>으로 중국보험업계협회가 중국의사협회와 련합해 2007년판을 토대로 수정을 진행한 것이다.

료해에 따르면 이번에 수정하고 수립한 중대질병분급체계는 최초로 경미한 질병에 대해 정의를 내렸고 악성종양, 급성심근경색, 중풍후 후유증 3가지 핵심질병은 그 엄중정도에 따라 중도질병과 경미한 질병 2가지 등급으로 분류했다. 또한 질병종류를 증가했는바 원래 25가지 중대질병에 대한 정의를 28가지 중대질병과 3가지 경미한 질병으로 확장했고 그 보장범위를 적당히 확대했다. 이외 질병정의범위를 확장하고 최신 의학진전에 근거해 중대기관이식술, 관상동맥이식술, 심장판막수술, 주동맥수술 등 8가지 질병의 보방범위를 확대했으며 엄중한 만성신장쇠약 등 7가지 질병에 대한 정의를 보완하고 최적화했다.

보험소비자들은 중대질병보험 보장범위는 기존 규범의 질병범위 토대 우에 엄중한 만성호흡쇠약, 엄중한 크론병, 엄중한 궤양성 결장암 3가지 중대질병을 신규추가했음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감독관리부문의 요구에 따라 보험회사에서 새롭게 개발한 중대질병보험상품은 반드시 새로운 규범의 각항 요구를 만족시켜야 하고 낡은 규범을 토대로 개발한 중대질병보험상품을 계속 판매해서는 안된다.

평안인수(平安人寿) 총경리 비서 손한걸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회사에서 출시한 새로운 중대질병보험상품은 보험책임을 확대하여 소비자 차별화의 보장수요를 만족시켰다. 또한 발전사로를 전환시켰고 소비자 건강관리, 건강위험에 대한 개입 사로에서 새로운 발전경로를 찾았는바 보험이 단지 경제배상에만 국한되지 않도록 했다.
http://korean.people.com.cn/65106/65130/70075/15836837.html
/인민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