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아시아 16살미만 녀자축구선수권대회 조선팀과 타이팀사이의 마지막경기가 13일에 진행되였다.
경기에서 조선팀은 타이팀을 8:0으로 이기고 이번 선수권대회에서 2위를 함으로써 국제축구련맹 2012년 17살미만 녀자월드컵경기대회참가자격을 획득하였다.